붉게 물든 복자기 단풍잎
사진 ⓒ Abrahami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복자기

Acer triflorum

“세 갈래로 갈라진 잎과 결이 벗겨지는 독특한 갈색 수피가 특징이며, 가을이면 단풍나무 중에서도 손꼽힐 만큼 붉고 화려하게 물드는 한국 자생 교목입니다.”

온대활엽수림 교목

양지~반음지
겉흙 마르면 충분히
-30~32℃ 권장 온도
보통

관리법

빛 양지에서 반음지까지 무난하게 자랍니다.

빛이 충분할수록 가을 단풍색이 더 선명해집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뿌리가 자리 잡으면 어느 정도 가뭄에도 견디는 편입니다.

  • 봄 7일
  • 여름 5~7일
  • 가을 7일
  • 겨울 거의 불필요
습도 가리지 않음

일반적인 실외 습도에서 무리 없이 자랍니다.

온도 내한성 매우 강함, 노지월동 가능

전국 어디서나 특별한 방한 없이 겨울을 납니다.

권장 온도
-30~32℃
-3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좋고 유기질이 풍부한 흙

물이 고이는 자리는 피합니다.

비료 이른 봄에 한 번이면 충분

비료를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 편입니다.

분갈이 노지 식재가 기본

화분 재배 시 2~3년에 한 번 옮겨 심습니다.

번식 씨앗

가정에서는 번식이 까다로워 묘목을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적기 3월4월9월10월11월

  • 종자 파종 가을 익은 시과를 바로 파종하거나 따뜻한 층적과 습윤 저온층적을 거쳐 봄에 파종합니다. 휴면 때문에 발아가 늦을 수 있습니다.
  • 접목 선발 개체는 늦겨울 호환되는 단풍나무 대목에 접목할 수 있으나 활착 난도가 높습니다.
전정 어릴 때 구조 가지치기 위주

자연스러운 수형이 아름다워 큰 가지치기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세 갈래로 갈라진 새잎이 자랍니다.
  • 여름 짙은 녹색 잎이 무성해지며 시원한 그늘을 만듭니다.
  • 가을 단풍나무 중에서도 손꼽히게 붉고 화려한 단풍이 드는 주요 관상기입니다.
  • 겨울 낙엽 후 결이 벗겨지는 독특한 갈색 수피가 겨울 정원의 포인트가 됩니다.

개화

꽃색 연노랑 초록 연두

봄 잎과 함께 또는 직전에 작은 황록색 꽃 세 송이씩 모여 피며 관상성은 낮습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단풍이 곱게 들지 않고 갈색으로 마른다

원인 여름철 건조 스트레스

조치 생장기 동안 물이 부족하지 않게 관리합니다.

잎에 검은 반점이 생긴다

원인 잎마름병 등 곰팡이성 병해

조치 낙엽을 모아 치우고 통풍을 개선합니다.

생장이 더디다

원인 빛 부족 또는 척박한 토양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기고 유기질을 보충합니다.

유통 품종

  • 복자기 원종 국내에서는 대부분 자생 원종 형태로 유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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