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적하게 뭉쳐 핀 서양톱풀 꽃송이
사진 ⓒ Petar Milošević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서양톱풀

Achillea millefolium

“깃털처럼 가늘게 갈라진 잎 위로 작은 꽃이 넓적하게 뭉쳐 피어, 여름 화단에 은은한 색감을 채우는 튼튼한 허브성 숙근초입니다.”

온대활엽수림 초본 영국 정원 네덜란드 정원

양지
건조 후 충분히
-25~35℃ 권장 온도
쉬움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ASPCA는 서양톱풀(야로우, Achillea millefolium)을 개·고양이·말에게 독성으로 분류합니다. 글리코알칼로이드(아킬레인)와 세스퀴테르펜 락톤(아킬린) 성분이 섭취 시 구토·설사·복통·침 흘림·식욕부진·피부염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장기 손상보다는 위장관 자극이 주된 증상으로, 대개 심각하지 않지만 반려동물의 접근은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꽃대가 웃자라 쓰러지기 쉽습니다.

물 뿌리가 자리 잡으면 가뭄에 강한 편입니다.

과습에 약해 물이 고이지 않게 관리합니다.

  • 봄 7일
  • 여름 5~7일
  • 가을 10일
  • 겨울 거의 불필요
습도 가리지 않음

다습한 환경보다는 건조하고 통풍이 좋은 환경을 선호합니다.

온도 내한성 있음, 노지월동 가능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특별한 방한 없이 겨울을 납니다.

권장 온도
-25~35℃
-2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좋은 흙, 척박한 곳도 무난

비옥한 토양에서는 오히려 웃자라 쓰러지기 쉽습니다.

비료 거의 필요하지 않음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편이라 과비는 피합니다.

분갈이 2~3년에 한 번 포기나누기

포기가 오래되면 가운데가 비어 보일 수 있어 나누어 심습니다.

번식 포기나누기 또는 씨앗

봄이나 가을에 포기를 나누어 심으면 잘 자리 잡습니다.

적기 3월4월5월

  • 포기나누기 봄 새 생장기에 퍼진 지하경 포기를 나눕니다. 원예품종은 분주로 꽃색을 유지합니다.
  • 종자 파종 봄에 파종하며 기본종은 쉽게 발아하지만 선발 품종 실생은 꽃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정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재개화를 원하면 시든 꽃대를 제거하고, 가을 또는 늦겨울 마른 지상부를 밑동에서 정리합니다.

계절별

  • 봄 깃털 모양의 잎이 자랍니다.
  • 여름 넓적하게 뭉친 꽃송이가 피는 주요 개화기입니다.
  • 가을 생장이 서서히 느려집니다.
  • 겨울 지상부가 지고 뿌리 상태로 겨울을 납니다.

개화

꽃색 흰색 연노랑 노란색 주황색 분홍 진분홍 빨간색 복색(2색 이상)

일부 원예품종은 진한 꽃색이 개화가 진행되며 옅어져 한 꽃차례에 여러 농도가 섞입니다.

여름~초가을 작은 두상화가 납작한 산방꽃차례로 모입니다. 기본종은 흰색·크림색·옅은 분홍이고 유통 품종군은 노랑·주황·빨강까지 넓습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꽃대가 웃자라 쓰러진다

원인 비옥한 토양 또는 빛 부족

조치 척박한 자리로 옮기거나 더 밝은 곳에서 키웁니다.

포기 가운데가 비어 보인다

원인 여러 해 자란 포기의 자연스러운 노화

조치 봄에 포기를 나누어 다시 심으면 생기를 되찾습니다.

뿌리가 물러진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배수가 좋은 자리로 옮겨 심습니다.

유통 품종

  • 서양톱풀 원종 국내에서는 대부분 원종 형태로 유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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