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데니아 스피노사
Adenia spinosa
“회백색의 둥글넓적한 덩이줄기 위로 가시 돋친 가느다란 가지가 뻗어나가는, 시계꽃과 특유의 덩굴성 습성을 지닌 코덱스입니다.”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아데니아속(Adenia)은 독성이 있는 즙을 지니고 있어 섭취하거나 피부에 닿으면 강한 자극을 일으킵니다. 이미 게시된 근연종 아데니아 글라우카(A. glauca)와 마찬가지로 개·고양이가 줄기나 잎을 씹으면 위험할 수 있으며, 가지치기나 다듬기 작업 시에는 반드시 장갑을 착용하고 즙이 피부에 닿으면 즉시 씻어내야 합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가지가 가늘게 웃자랍니다.
물 생장기(잎이 있을 때)에만 겉흙이 마르면 줍니다.
낙엽 후 휴면기에는 물을 크게 줄여야 덩이줄기가 썩지 않습니다.
- 봄 7~10일(생장기)
- 여름 7~10일
- 가을 낙엽 시작 시 서서히 단수
- 겨울 거의 단수(휴면기)
습도 가리지 않음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자랍니다.
온도 12~30℃, 겨울 최저 10℃ 이상
저온에 약해 겨울철에는 실내 밝은 자리로 들입니다.
- 권장 온도
- 8~32℃
- 8℃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매우 빠른 다육·코덱스 전용 흙
덩이줄기가 드러나도록 심으면 형태를 감상하기 좋습니다.
다육용 배양토 50% 펄라이트·마사토 50%
비료 생장기에 한 달 간격, 옅게
휴면기에는 비료를 주지 않습니다.
분갈이 2~3년에 한 번, 생장기 시작 시점
덩이줄기가 다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룹니다.
번식 씨앗뿌림
실생 개체는 자라면서 덩이줄기가 서서히 부풀어 오릅니다.
적기 4월5월6월7월
- 종자 파종 암수 개체의 수분으로 얻은 신선 종자를 따뜻하고 배수 좋은 배지에 파종하면 코덱스가 발달합니다.
- 줄기 삽목 생육기 마디 줄기를 발근시킬 수 있으나 실생묘 같은 큰 코덱스가 덜 발달할 수 있습니다.
전정 휴면 후 마른 덩굴과 생육기 긴 가시 줄기를 마디 위에서 정리합니다.
완전히 마른 휴면 줄기는 생육 재개 전에 제거하고 지지대를 벗어난 줄기는 건강한 눈 위에서 자릅니다. 가시와 유액성 수액을 피하고 노출 코덱스는 자르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휴면에서 깨어나 잎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 여름 덩굴성 가지가 왕성하게 뻗는 시기입니다.
- 가을 잎이 노랗게 물들며 낙엽을 준비합니다.
- 겨울 잎이 모두 떨어지고 덩이줄기만 남아 휴면합니다.
개화
꽃색 연두 노란색
생육기 줄기에 작고 연두~노란 꽃이 피며 암수딴그루라 한 개체에는 한 성의 꽃만 생깁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덩이줄기가 물러지고 냄새가 난다
원인 휴면기 과습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휴면기에는 물을 크게 줄이고 서늘하고 건조하게 관리합니다.
가지가 가늘게 웃자란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깁니다.
줄기를 다쳐 즙이 흐른다
원인 물리적 손상
조치 장갑을 끼고 다루며, 즙이 피부나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유통 품종
- 아데니아 스피노사 원종 가시가 날카로워 다룰 때 장갑 착용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