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쿰

Adenium arabicum

“다른 아데니움보다 밑동이 짧고 훨씬 굵게 부풀어 오르는 것이 특징으로, '고질라'처럼 극단적으로 부푼 밑동을 키우는 재미로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유즙(수액)에 강한 독성이 있어 반려동물·아이가 없는 곳에 둡니다.”

사막

양지
겉흙 완전히 마르면
10~38℃ 권장 온도
어려움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아데니움속(Adenium)은 강심배당체(cardiac glycoside) 성분을 함유해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위험한 맹독성 식물로 분류됩니다. 특히 줄기·뿌리의 유즙(수액)을 섭취하면 구토·설사·부정맥·경련 등 심각한 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는 예로부터 화살독으로 사용됐을 만큼 독성이 강합니다. 반려동물·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어야 합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강한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밑동이 잘 부풀지 않고 웃자랍니다.

물 겉흙이 완전히 마른 뒤 흠뻑 줍니다.

휴면기(겨울, 낙엽 시)에는 물을 거의 주지 않습니다.

  • 봄 7~10일
  • 여름 7일
  • 가을 10일
  • 겨울 휴면기 거의 불필요
습도 가리지 않음

건조한 환경을 선호합니다.

온도 더위에 강함, 저온에 매우 약함

10도 이하로 떨어지면 냉해를 입기 쉬워 겨울에는 실내 따뜻한 자리가 필수입니다.

권장 온도
10~38℃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매우 빠른 다육·코덱스용 흙

밑동 윗부분이 흙 위로 드러나게 심어야 통통하게 부풀어 오릅니다.

비료 생장기에 옅은 농도로 한두 번

인 성분이 포함된 비료가 개화와 밑동 비대에 도움이 됩니다.

분갈이 생장기 시작 전, 2~3년에 한 번

밑동을 다치지 않게 조심스럽게 다룹니다.

번식 씨앗 또는 꺾꽂이

씨앗 파종이 밑동을 통통하게 키우기에 유리합니다.

적기 4월5월6월7월8월

  • 종자 파종 신선한 종자를 따뜻하고 배수 좋은 배지에 얕게 파종하면 굵은 코덱스가 발달합니다.
  • 줄기 삽목 생육기 건강한 줄기를 잘라 유액이 멎고 절단면이 충분히 마른 뒤 무기질 배지에서 발근시키지만 실생묘 같은 코덱스가 덜 발달할 수 있습니다.
  • 접목 선발 꽃색·수형의 접수를 건강한 실생 대목에 접목해 형질을 유지합니다.
전정 생장기 시작 전 가지치기

가지치기 시 나오는 유즙(수액)은 독성이 있어 장갑을 끼고 다룹니다.

계절별

  • 봄 휴면에서 깨어나 새잎이 나고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 여름 생장이 가장 왕성한 시기입니다.
  • 가을 선선해지며 생장이 느려지고 잎이 지기 시작합니다.
  • 겨울 잎이 모두 지고 밑동만 남아 휴면합니다. 저온에 매우 약해 실내 보온이 필요합니다.

개화

꽃색 분홍 진분홍 빨간색 흰색 복색(2색 이상)

따뜻한 생육기에 분홍~빨간 깔때기형 꽃이 반복해 피며 원예 선발형은 흰색·복색도 있습니다. 휴면과 재배 반구에 따라 월이 달라집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밑동이 물러지고 냄새가 난다

원인 과습 또는 저온으로 인한 뿌리·밑동썩음

조치 즉시 물을 끊고 따뜻하고 건조한 곳으로 옮기며, 심하면 썩은 부위를 잘라냅니다.

겨울에 잎이 갑자기 모두 진다

원인 자연스러운 휴면 현상 또는 저온 스트레스

조치 10도 이상 유지되는 실내로 옮기고 물을 거의 주지 않습니다.

밑동이 잘 부풀지 않고 가지만 웃자란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강한 볕이 드는 자리로 옮깁니다.

유통 품종

  • 고질라 밑동이 극단적으로 짧고 굵게 부푸는 인기 선발종
  • 블랙자이언트 짙은 색 꽃을 피우는 선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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