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모양 로제트의 흑목단
사진 ⓒ Ivan Lorgar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흑목단

Ariocarpus kotschoubeyanus

“흙 속에 파묻혀 별 모양의 편평한 로제트만 지표에 드러나는, 극단적으로 느리게 자라는 멕시코 원산 선인장입니다.”

사막

양지
흙이 바싹 마른 뒤
2~34℃ 권장 온도
까다로움

CITES 부속서 I 대상 식물입니다. 이 종은 CITES 부속서 I 대상으로, 지금까지 소개한 대부분의 부속서 II 선인장류보다 훨씬 엄격한 국제 거래 규제를 받습니다. 아리오카르푸스속(Ariocarpus) 전체가 1992년부터 부속서 I에 등재되어, 야생 채집 개체의 상업적 국제 거래는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인공증식 개체만 제한적인 서류 절차를 거쳐 거래됩니다. 극단적으로 느린 생장 속도와 자생지 남획 우려가 겹쳐 규제 수준이 높으므로, 국내 소장 시에도 반드시 인공증식 증명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강한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로제트가 위로 솟구치듯 웃자라 납작한 원형이 흐트러집니다.

물 흙이 완전히 바싹 마른 뒤 소량만 줍니다.

굵고 긴 뿌리에 수분을 저장하므로 물을 자주 줄 필요가 없습니다.

  • 봄 14일
  • 여름 10~14일
  • 가을 14일
  • 겨울 20일 이상
습도 낮은 습도 선호

건조한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온도 5~32℃

서리를 피하고, 여름철 고온다습은 뿌리썩음의 원인이 됩니다.

권장 온도
2~34℃
2℃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매우 빠른 미네랄 위주 선인장 전용 흙

유기물 비율을 낮추고 마사토·자갈 비중을 높입니다.

다육용 배양토 40% 펄라이트·마사토·자갈 60%

비료 생장기에 한두 달 간격, 매우 옅게

생장이 극히 느려 비료를 거의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분갈이 3~4년에 한 번

굵은 뿌리가 다치지 않도록 깊은 화분에 조심스럽게 분갈이합니다.

번식 씨앗뿌림

생장이 매우 느려 실생 번식에는 수년이 걸립니다.

적기 4월5월6월7월

  • 종자 파종 신선한 종자를 따뜻한 무기질 배지 표면에 파종하며 성장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 접목 유묘를 선인장 대목에 접목해 생장을 촉진할 수 있으나 고유한 납작 수형과 굵은 뿌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정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마른 꽃·열매와 완전히 죽은 조직만 제거합니다. 지면에 밀착한 정상 줄기와 정단 생장점을 자르지 않으며 굵은 뿌리를 손상하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생장이 서서히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 여름 더위 속에서도 매우 느리게 자랍니다.
  • 가을 분홍빛 꽃이 피는 개화기입니다.
  • 겨울 생장이 멈추며 물을 최소한으로 줄입니다.

개화

꽃색 분홍 진분홍 보라

성숙 개체가 가을 정단부에 분홍~자주 꽃을 피우며 개화 크기까지 여러 해가 걸립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로제트가 물러지고 색이 탁해진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즉시 물을 끊고 배수가 좋은 흙으로 개량합니다.

로제트가 위로 솟으며 웃자란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깁니다.

몇 년째 크기 변화가 거의 없다

원인 이 종 특유의 정상적인 생장 속도

조치 병증이 아니므로 관리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유통 품종

  • 흑목단 원종 돌처럼 위장한 형태와 극단적으로 느린 생장 때문에 선인장 수집가들 사이에서 상급종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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