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 흰 가루로 덮인 라우이 로제트
사진 ⓒ Salicyna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라우이

Echeveria laui

“두툼한 잎 전체를 뽀얀 흰 가루가 두껍게 덮어, 손대지 않아도 그 자체로 예술 작품 같은 인상을 주는 에케베리아 최고 인기 종 중 하나입니다.”

스텝

양지
완전히 마른 후
3~30℃ 권장 온도
약간 어려움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로제트가 웃자라고 흰 가루가 옅어집니다.

물 흙이 완전히 마른 뒤 충분히 줍니다.

잎에 물이 닿으면 흰 가루가 벗겨지므로 밑동으로만 조심스럽게 줍니다.

  • 봄 10일
  • 여름 14일
  • 가을 10일
  • 겨울 14일 이상
습도 건조한 환경 선호

다습한 환경에서는 흰 가루가 손상되고 병해가 생기기 쉽습니다.

온도 서늘한 기후를 선호

여름 무더위에는 반그늘로 옮기고, 겨울에는 실내로 들입니다.

권장 온도
3~30℃
3℃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매우 좋은 다육식물용 흙

마사토 비중을 높여 물빠짐을 좋게 합니다.

비료 생장기에 한 달에 한 번, 옅은 농도로

비료가 과하면 웃자라 로제트 모양이 흐트러집니다.

분갈이 1~2년에 한 번

뿌리가 화분을 꽉 채우면 한 치수 큰 화분으로 옮겨 심습니다.

번식 잎꽂이

떨어진 잎을 마른 흙 위에 올려두면 뿌리와 새싹이 나오지만, 다른 에케베리아보다 발근이 느린 편입니다.

적기 3월4월5월9월10월

  • 종자 파종 미세 종자를 봄 또는 초가을 무기질 배지 표면에 파종해 통풍과 균일한 습도를 유지합니다.
  • 잎 삽목 온전하게 떼어낸 잎의 상처를 말린 뒤 발근시킬 수 있으나 잎이 잘 떨어지지 않고 성공률이 낮을 수 있습니다.
  • 자구 분리 드물게 생긴 자구가 충분히 자라면 분리해 상처를 말린 뒤 심습니다.
전정 마른 하엽과 완전히 마른 꽃대만 제거해 분가루 잎을 보존합니다.

완전히 마른 하엽을 핀셋으로 제거하고 꽃대가 모두 갈변한 뒤 기부에서 자릅니다. 잎의 백분이 지워지지 않도록 만지거나 건강한 잎을 미관상 자르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생장이 왕성해지며 로제트가 커지는 시기입니다.
  • 여름 무더위에는 생장이 느려지고 반그늘 관리가 필요합니다.
  • 가을 선선해지며 다시 생장이 활발해집니다.
  • 겨울 생장이 느려지며 물주기를 크게 줄입니다.

개화

꽃색 분홍 주황색 연노랑

봄~여름 꽃대에 분홍~주황 외부와 연노랑 내부의 종 모양 꽃이 피며 흰색 분가루는 꽃색이 아니라 잎 표면 특성입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흰 가루가 벗겨져 얼룩덜룩해진다

원인 잎에 직접 물을 뿌리거나 자주 만짐

조치 물은 반드시 밑동으로만 주고, 잎은 되도록 만지지 않습니다.

로제트가 위로 웃자라며 헐거워진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밝은 양지로 옮겨 촘촘한 모양을 되살립니다.

아래쪽 잎이 물러지고 떨어진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뿌리·밑동썩음

조치 물주기 간격을 늘리고 배수를 점검합니다.

유통 품종

  • 라우린제 라우이와 링제(Echeveria lilacina 등)를 교배한 계통으로 함께 유통됩니다.
  • 백사 흰 가루가 특히 두껍게 발현되는 계통으로 불리는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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