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철나무
Euonymus japonicus
“사철 내내 잎이 지지 않는다고 해서 '사철나무'라 불리며, 도심 화단 경계·생울타리에서 가장 흔히 보는 상록 관목 중 하나입니다.”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미국 동물중독관리센터 Pet Poison Helpline은 사철나무속(Euonymus) 전반에 카르데놀라이드 성분이 있어 반려동물에게 독성이 있다고 안내합니다. ASPCA는 같은 속의 근연종인 스핀들트리(Euonymus atropurpurea)를 개·고양이·말에게 독성(알칼로이드·카르데놀라이드 — 구토·설사·복통·부정맥)으로 등재하고 있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원예학 자료에 따르면 사람에게도 독성이 있으며, 특히 씨앗에 독성분이 가장 많아 다량 섭취 시 구토·설사·경련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관리법
빛 양지~반음지 모두 가능합니다.
그늘에서도 비교적 잘 자라 도심 화단·건물 사이에도 많이 심습니다. 무늬종은 빛이 부족하면 무늬가 흐려집니다.
물 심은 첫 해는 규칙적으로, 이후에는 가뭄에 강함.
뿌리가 자리 잡으면 자연 강수만으로도 대체로 버팁니다.
- 봄 7~10일
- 여름 5~7일
- 가을 10~14일
- 겨울 불필요
습도 가리지 않음
노지 재배종이라 실외 습도 범위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온도 내한성 강함, 전국 노지월동
도심 척박한 환경에도 잘 적응합니다.
- 권장 온도
- -20~35℃
- -2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만 되면 토양을 가리지 않음
척박한 땅이나 도심 화단에서도 잘 견딥니다.
비료 봄에 한 번이면 충분
생울타리로 자주 다듬는 경우 비료를 조금 더 줘도 좋습니다.
분갈이 노지 식재가 기본
생울타리는 줄지어 식재하고, 단식은 화단 포인트로 심습니다.
번식 꺾꽂이 (장마철 전후)
반숙지 가지를 꽂으면 발근이 잘 되는 편입니다.
적기 6월7월8월9월10월
- 반숙지 삽목 여름~초가을 건강한 반숙지를 삽목합니다.
- 종자 파종 완숙 종자를 가을에 파종하거나 온·저온층적 뒤 파종하며 품종은 실생에서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정 생장기 중 수시로 다듬기 가능
맹아력이 강해 여러 차례 깎아도 새 가지가 잘 나옵니다. 생울타리는 원하는 형태를 잡아 주기적으로 다듬습니다.
계절별
- 봄 새순이 나며 생장이 시작됩니다.
- 여름 생장이 가장 왕성한 시기로, 생울타리 전정을 자주 합니다.
- 가을 작은 열매가 익어 갈라지며 주황색 씨앗이 드러납니다.
- 겨울 상록으로 잎을 유지한 채 겨울을 납니다.
개화
꽃색 흰색 연두 초록
늦봄~초여름 잎겨드랑이에 작고 눈에 잘 띄지 않는 녹백색 꽃이 핍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에 하얀 벌레(깍지벌레)가 붙는다
원인 깍지벌레 — 통풍이 나쁜 생울타리에 흔함
조치 부드러운 솔로 긁어내거나 심하면 원예용 기름 성분 약제를 사용합니다. 통풍을 확보하면 재발이 줄어듭니다.
가지 끝에 그을음처럼 검게 앉는다
원인 그을음병 — 깍지벌레·진딧물의 배설물에 곰팡이가 앉은 것
조치 원인 해충을 먼저 방제하면 자연히 줄어듭니다.
무늬종인데 잎이 초록 일색이 된다
원인 빛 부족 또는 무늬 없는 도장지 발생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기고, 무늬 없는 도장지는 발견 즉시 잘라냅니다.
생울타리 아래쪽 잎이 성글어진다
원인 위쪽만 반복해서 다듬어 아래쪽 채광이 부족해짐
조치 위가 좁고 아래가 넓은 사다리꼴로 다듬어 아래쪽까지 빛이 들게 합니다.
유통 품종
- 황금사철 잎 가운데에 노란 무늬가 들어간 품종
- 은사철 잎 가장자리에 흰 무늬가 들어간 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