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루아우디
Euphorbia alluaudii
“세로로 곧게 뻗는 다육질 줄기가 기둥처럼 자라 존재감이 크고, 접목 대목으로도 널리 쓰이는 마다가스카르산 유포르비아입니다.”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ASPCA는 유포르비아속(Euphorbia)을 개·고양이에게 독성으로 분류합니다. 자극성 있는 하얀 유즙(라텍스)이 입·피부·눈에 닿으면 염증과 물집을 일으킬 수 있고, 섭취 시 침 흘림·구토를 유발합니다. 줄기를 자르거나 다칠 때 나오는 유즙이 사람 피부에 닿아도 자극과 발진을 일으킬 수 있어 장갑을 끼고 다루는 것이 안전합니다.
CITES 부속서 II 대상 식물입니다. 마다가스카르 자생 유포르비아속은 전량 CITES 부속서 II 대상입니다. 국내 재배·판매는 가능하나, 수출입 시 환경부 허가가 필요합니다. 판매 시 인공증식 개체임을 확인하세요.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줄기가 가늘게 웃자랍니다.
물 겉흙이 완전히 마른 뒤 흠뻑 줍니다.
과습에 약해 물주기 간격을 넉넉히 둡니다.
- 봄 10일
- 여름 7~10일
- 가을 10~14일
- 겨울 18일 이상
습도 가리지 않음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자랍니다.
온도 10~30℃, 겨울 최저 10℃ 이상
저온에 약해 겨울철에는 실내 밝은 자리로 들입니다.
- 권장 온도
- 8~32℃
- 8℃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매우 빠른 다육 전용 흙
물이 고이는 자리는 피합니다.
다육용 배양토 60% 펄라이트·마사토 40%
비료 생장기에 한 달 간격, 옅게
과비하면 웃자람이 심해집니다.
분갈이 2~3년에 한 번, 봄철
장갑을 착용하고 수액이 튀지 않도록 주의하며 다룹니다.
번식 줄기꽂이
자른 부위의 수액을 흐르는 물로 씻어내고 며칠 말린 뒤 꽂습니다.
적기 5월6월7월8월
- 줄기 삽목 보호장비를 착용해 줄기를 자르고 유액을 씻어낸 뒤 절단면을 충분히 말려 따뜻한 무기질 배지에서 발근시킵니다.
- 종자 파종 수분해 얻은 신선 종자를 따뜻한 배지에 파종하지만 종자 확보가 어렵습니다.
전정 마른 가지와 공간을 벗어난 가는 줄기를 따뜻한 생육기에 줄입니다.
보호장비를 착용해 죽은·교차 줄기를 제거하고 지나치게 긴 가지는 분지점에서 자릅니다. 유액을 씻고 절단면을 충분히 말리며 정상 주간은 강전정하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생장이 활발해지는 주요 생장기입니다.
- 여름 무더위에도 잘 견디며 왕성하게 자랍니다.
- 가을 생장 속도가 서서히 느려집니다.
- 겨울 생장이 거의 멈추며 물을 크게 줄입니다.
개화
꽃색 연두 노란색
큰 성숙 개체가 따뜻한 생육기에 줄기 끝에 매우 작은 연두~노란 배상화서를 만들며 화분에서는 드뭅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줄기가 가늘고 길게 웃자란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깁니다.
줄기 밑동이 물러진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물주기 간격을 늘리고 배수가 좋은 흙으로 개량합니다.
줄기를 다쳐 흰 수액이 흐른다
원인 물리적 손상
조치 장갑을 끼고 다루며, 수액이 눈이나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유통 품종
- 알루아우디 원종 다른 코덱스·유포르비아의 접목 대목(밀크바렐)으로도 흔히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