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낮게 붙어 옆으로 퍼진 데카리의 작은 줄기들
사진 ⓒ Krzysztof Ziarnek, Kenraiz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데카리

Euphorbia decaryi

“땅에 낮게 붙어 옆으로 퍼지며 자라는 자그마한 몸집의 왜성 유포르비아로, 자생지 파괴로 개체수가 크게 줄어 CITES 최고 등급 보호를 받는 희귀 컬렉터 대상 식물입니다.”

스텝

양지~밝은 간접광
겉흙 완전히 마르면
8~32℃ 권장 온도
까다로움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ASPCA는 유포르비아속(Euphorbia)을 개·고양이에게 독성으로 분류합니다. 자극성 있는 하얀 유즙(라텍스)이 입·피부·눈에 닿으면 염증과 물집을 일으킬 수 있고, 섭취 시 침 흘림·구토를 유발합니다. 줄기를 자르거나 다칠 때 나오는 유즙이 사람 피부에 닿아도 자극과 발진을 일으킬 수 있어 장갑을 끼고 다루는 것이 안전합니다.

CITES 부속서 I 대상 식물입니다. 이 종은 CITES 부속서 I 대상으로, 지금까지 소개한 대부분의 부속서 II 식물보다 훨씬 엄격한 국제 거래 규제를 받습니다. 야생 채집 개체의 상업적 국제 거래는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인공증식 개체만 제한적인 서류 절차를 거쳐 거래됩니다. 국내 일반 소매 구매·소장 자체에는 해당하지 않으나, 해외 직구나 개인 반입 시에는 반드시 인공증식 증명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관리법

빛 밝은 빛을 좋아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줄기가 웃자라고 색이 옅어집니다.

물 겉흙이 완전히 마른 뒤 흠뻑 줍니다.

작은 덩이뿌리가 과습에 약해 물이 고이지 않게 관리합니다.

  • 봄 10일
  • 여름 10~14일
  • 가을 14일
  • 겨울 3~4주(거의 단수)
습도 가리지 않음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자랍니다.

온도 12~30℃

저온에 약해 서리와 냉기를 피합니다.

권장 온도
8~32℃
8℃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매우 빠른 다육 전용 흙

물이 고이는 자리는 피합니다.

다육용 배양토 50% 펄라이트·마사토 50%

비료 생장기에 한 달 간격, 옅게

과비는 뿌리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분갈이 2~3년에 한 번

유즙이 나오는 부위를 만질 때는 장갑을 착용합니다.

번식 포기나누기 또는 씨앗뿌림

옆으로 퍼지는 줄기를 조심스럽게 나누어 심을 수 있습니다.

적기 4월5월6월7월8월

  • 줄기 삽목 보호장비를 착용해 줄기를 자르고 유액을 씻어낸 뒤 절단면을 충분히 말려 따뜻한 무기질 배지에서 발근시킵니다.
  • 종자 파종 수분해 얻은 신선 종자를 따뜻한 배지에 파종하면 실생 코덱스가 발달하지만 종자 확보가 어렵습니다.
전정 마른 줄기와 과밀한 기는 가지를 생육기에 최소한으로 정리합니다.

따뜻한 생육기에 보호장비를 착용해 죽은 줄기와 화분 밖으로 과도하게 뻗은 가지를 제거합니다. 유액을 씻고 절단면을 충분히 말리며 정상 코덱스와 새눈은 자르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생장이 활발해지는 주요 생장기입니다.
  • 여름 작은 꽃차례(배상화서)가 피기도 합니다.
  • 가을 생장이 서서히 둔화됩니다.
  • 겨울 생장이 느려지며 물을 크게 줄입니다.

개화

꽃색 연두 노란색 분홍

생육기 작은 연두~노란 배상화서와 분홍 기가 도는 포엽이 줄기 끝에 생기며 꽃보다 물결 잎과 기는 코덱스 수형이 두드러집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줄기가 물러지고 색이 변한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물주기 간격을 늘리고 배수가 좋은 흙으로 개량합니다.

줄기가 가늘게 웃자란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깁니다.

줄기를 다쳐 흰 유즙이 흐른다

원인 물리적 손상

조치 장갑을 끼고 다루며, 유즙이 피부에 닿으면 씻어냅니다.

유통 품종

  • 데카리 원종 잎 모양·색이 조금씩 다른 여러 변종(var.)이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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