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케아 에둘리스
Fockea edulis
“굵게 부푼 덩이줄기 위로 덩굴성 줄기가 뻗어 나가며, 이름과 달리 날것 상태에서는 독성이 있어 관상용으로만 안전하게 즐기는 코덱스입니다.”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협죽도과(Apocynaceae) 식물답게 줄기를 다치면 흰 유즙이 나오며 알칼로이드 성분을 함유해 개·고양이·사람 모두에게 독성이 있습니다. 학명의 'edulis(식용의)'는 남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덩이줄기를 오랜 시간 굽고 말리는 등 복잡한 조리 과정을 거쳐 알칼로이드를 제거한 뒤 식용했던 역사에서 비롯된 것으로, 날것 상태의 덩이줄기와 유즙은 그대로 섭취하면 안전하지 않습니다.
관리법
빛 밝은 빛에서 약한 직사광까지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덩굴이 가늘게 웃자랍니다.
물 생장기에는 겉흙이 마르면 주고, 휴면기에는 크게 줄입니다.
덩이줄기에 물을 저장하는 특성상 과습에 약합니다.
- 봄 10일(생장기)
- 여름 10~14일
- 가을 10일
- 겨울 18일 이상(휴면기)
습도 가리지 않음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자랍니다.
온도 10~28℃
서리는 피하며, 겨울철에는 실내 밝은 자리로 들입니다.
- 권장 온도
- 5~30℃
- 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매우 빠른 다육·코덱스 전용 흙
덩이줄기가 과습에 약해 배수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다육용 배양토 50% 펄라이트·마사토 50%
비료 생장기에 한 달 간격, 옅게
휴면기에는 비료를 주지 않습니다.
분갈이 2~3년에 한 번, 생장기 시작 시점
덩이줄기가 다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룹니다.
번식 씨앗뿌림
실생 개체는 자라면서 덩이줄기가 서서히 부풀어 오릅니다.
적기 4월5월6월7월
- 종자 파종 암수 개체의 수분으로 얻은 신선 종자를 따뜻하고 배수 좋은 배지에 파종하면 코덱스가 발달합니다.
- 줄기 삽목 생육기 마디 줄기를 발근시킬 수 있으나 실생묘 같은 큰 코덱스가 덜 발달할 수 있습니다.
전정 휴면 후 마른 덩굴과 생육기 긴 줄기를 마디 위에서 줄여 코덱스 수형을 유지합니다.
완전히 마른 휴면 덩굴은 생육 재개 전에 제거하고 지지대를 벗어난 줄기는 건강한 눈 위에서 자릅니다. 노출 코덱스와 새눈은 자르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생장이 활발해지며 덩굴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 여름 덩굴성 줄기가 가장 왕성하게 뻗는 시기입니다.
- 가을 생장 속도가 서서히 느려집니다.
- 겨울 덩굴이 시들 수 있으며 물을 크게 줄입니다.
개화
꽃색 연두 노란색 갈색
생육기 덩굴에 작고 연두~황갈색 별 모양 꽃이 피며 암수딴그루라 한 개체에는 한 성의 꽃만 생깁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덩이줄기가 물러지고 냄새가 난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물주기 간격을 늘리고 배수가 좋은 흙으로 개량합니다.
덩굴이 가늘게 웃자란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깁니다.
줄기를 다쳐 흰 유즙이 흐른다
원인 물리적 손상
조치 장갑을 끼고 다루며, 유즙이 피부나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유통 품종
- 포케아 에둘리스 원종 '식용의'라는 학명과 달리 날것은 독성이 있어 반드시 관상용으로만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