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게 부푼 덩이줄기에서 덩굴이 뻗어나가는 포케아 에둘리스
사진 ⓒ Krzysztof Ziarnek, Kenraiz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포케아 에둘리스

Fockea edulis

“굵게 부푼 덩이줄기 위로 덩굴성 줄기가 뻗어 나가며, 이름과 달리 날것 상태에서는 독성이 있어 관상용으로만 안전하게 즐기는 코덱스입니다.”

스텝

밝은 빛~반양지
생장기에만, 휴면기 단수
5~30℃ 권장 온도
보통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협죽도과(Apocynaceae) 식물답게 줄기를 다치면 흰 유즙이 나오며 알칼로이드 성분을 함유해 개·고양이·사람 모두에게 독성이 있습니다. 학명의 'edulis(식용의)'는 남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덩이줄기를 오랜 시간 굽고 말리는 등 복잡한 조리 과정을 거쳐 알칼로이드를 제거한 뒤 식용했던 역사에서 비롯된 것으로, 날것 상태의 덩이줄기와 유즙은 그대로 섭취하면 안전하지 않습니다.

관리법

빛 밝은 빛에서 약한 직사광까지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덩굴이 가늘게 웃자랍니다.

물 생장기에는 겉흙이 마르면 주고, 휴면기에는 크게 줄입니다.

덩이줄기에 물을 저장하는 특성상 과습에 약합니다.

  • 봄 10일(생장기)
  • 여름 10~14일
  • 가을 10일
  • 겨울 18일 이상(휴면기)
습도 가리지 않음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자랍니다.

온도 10~28℃

서리는 피하며, 겨울철에는 실내 밝은 자리로 들입니다.

권장 온도
5~30℃
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매우 빠른 다육·코덱스 전용 흙

덩이줄기가 과습에 약해 배수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다육용 배양토 50% 펄라이트·마사토 50%

비료 생장기에 한 달 간격, 옅게

휴면기에는 비료를 주지 않습니다.

분갈이 2~3년에 한 번, 생장기 시작 시점

덩이줄기가 다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룹니다.

번식 씨앗뿌림

실생 개체는 자라면서 덩이줄기가 서서히 부풀어 오릅니다.

적기 4월5월6월7월

  • 종자 파종 암수 개체의 수분으로 얻은 신선 종자를 따뜻하고 배수 좋은 배지에 파종하면 코덱스가 발달합니다.
  • 줄기 삽목 생육기 마디 줄기를 발근시킬 수 있으나 실생묘 같은 큰 코덱스가 덜 발달할 수 있습니다.
전정 휴면 후 마른 덩굴과 생육기 긴 줄기를 마디 위에서 줄여 코덱스 수형을 유지합니다.

완전히 마른 휴면 덩굴은 생육 재개 전에 제거하고 지지대를 벗어난 줄기는 건강한 눈 위에서 자릅니다. 노출 코덱스와 새눈은 자르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생장이 활발해지며 덩굴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 여름 덩굴성 줄기가 가장 왕성하게 뻗는 시기입니다.
  • 가을 생장 속도가 서서히 느려집니다.
  • 겨울 덩굴이 시들 수 있으며 물을 크게 줄입니다.

개화

꽃색 연두 노란색 갈색

생육기 덩굴에 작고 연두~황갈색 별 모양 꽃이 피며 암수딴그루라 한 개체에는 한 성의 꽃만 생깁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덩이줄기가 물러지고 냄새가 난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물주기 간격을 늘리고 배수가 좋은 흙으로 개량합니다.

덩굴이 가늘게 웃자란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깁니다.

줄기를 다쳐 흰 유즙이 흐른다

원인 물리적 손상

조치 장갑을 끼고 다루며, 유즙이 피부나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유통 품종

  • 포케아 에둘리스 원종 '식용의'라는 학명과 달리 날것은 독성이 있어 반드시 관상용으로만 즐깁니다.

이 화면의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