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릴리스
Hippeastrum × hybridum
“굵은 구근에서 자란 튼튼한 꽃대 끝에 손바닥만 한 나팔 모양 꽃이 피어, 겨울철 실내를 화려하게 밝히는 대표 구근식물입니다.”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ASPCA는 아마릴리스를 개·고양이에게 독성으로 분류합니다. 리코린 등의 알칼로이드 성분이 식물 전체에 들어 있으며, 특히 구근에 가장 많이 농축되어 있어 구근을 캐서 씹으면 구토·복통·떨림 등 심한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사람도 구근을 양파로 착각해 섭취하는 사고가 보고된 적이 있어, 구근을 아이나 반려동물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관리법
빛 밝은 빛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꽃대가 가늘고 웃자랍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구근 윗부분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봄 5~7일
- 여름 5~7일
- 가을 휴면 유도 시 중단
- 겨울 7~10일(개화기)
습도 가리지 않음
일반적인 실내 습도에서 무리 없이 자랍니다.
온도 따뜻한 실내 온도 선호
구근을 심은 뒤 따뜻한 곳에 두면 꽃대가 빠르게 올라옵니다.
- 권장 온도
- 15~28℃
- 1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좋은 흙
구근의 1/3 정도가 흙 위로 드러나게 심습니다.
비료 개화 후 잎이 자랄 때 2~3주 간격
다음 해 개화를 위해 잎이 있는 동안 구근에 양분을 충분히 채워줍니다.
분갈이 2~3년에 한 번
구근 주변에 자구가 늘어나면 나누어 심을 수 있습니다.
번식 자구(새끼 구근) 분리
구근 옆에 생긴 작은 구근을 떼어 따로 심으면 몇 해 뒤 개화합니다.
적기 1월2월3월
- 자구 분리 개화 후 분갈이할 때 자체 뿌리가 난 자구를 떼어 심습니다.
- 종자 파종 봄에 신선한 종자를 파종하되 자손은 모주와 다를 수 있고 개화까지 여러 해 걸립니다.
전정 꽃이 진 후 꽃대만 자르기
잎은 그대로 두어 광합성으로 다음 해 개화에 필요한 양분을 구근에 저장하게 합니다.
계절별
- 봄 잎이 자라며 구근에 양분을 저장합니다.
- 여름 잎이 무성하게 자라는 생장기입니다.
- 가을 휴면을 유도해 물을 끊고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둡니다.
- 겨울 휴면 후 다시 물을 주면 꽃대가 올라와 화려한 꽃이 핍니다.
개화
꽃색 흰색 연노랑 노란색 주황색 분홍 진분홍 빨간색 초록 연두 복색(2색 이상)
실내 촉성 시기는 식재 시점에 따라 달라지고, 교잡품종은 겨울~봄에 다양한 색과 줄무늬로 핍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만 무성하고 꽃이 피지 않는다
원인 휴면기를 제대로 거치지 않음
조치 가을에 6~8주간 물을 끊고 서늘한 곳에서 휴면시킨 뒤 다시 물을 줍니다.
구근이 물러 썩는다
원인 배수 불량 또는 구근 윗부분 과습
조치 배수가 좋은 흙에 구근 윗부분이 드러나게 심습니다.
꽃대가 가늘고 잘 쓰러진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겨 관리합니다.
유통 품종
- 레드라이언(Hippeastrum 'Red Lion') 짙은 붉은빛 대형 꽃으로 가장 널리 유통되는 대표 품종입니다.
- 애플블라섬(Hippeastrum 'Apple Blossom') 흰빛에 분홍 테두리가 도는 우아한 품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