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꿩의비름
Hylotelephium spectabile
“다육식물 중에서도 드물게 노지에서 겨울을 나는 숙근초입니다. 두툼한 잎에 물을 저장해 가뭄에 강하면서도, 가을이면 넓적한 꽃송이가 벌·나비를 불러모읍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줄기가 웃자라 옆으로 쓰러지고 꽃이 줄어듭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흠뻑, 과습에는 약함.
다육질 잎에 수분을 저장해 가뭄에 강한 편입니다. 물빠짐이 나쁜 자리에서는 뿌리와 밑동이 무릅니다.
- 봄 10~14일
- 여름 7~10일
- 가을 10~14일
- 겨울 불필요
습도 가리지 않음
노지 재배종이라 실외 습도 범위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온도 내한성 강함, 전국 노지월동
지상부가 겨울에 시들고 뿌리로 월동한 뒤 봄에 다시 올라옵니다.
- 권장 온도
- -25~35℃
- -2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빠른 흙
다육질 뿌리라 물빠짐이 나쁘면 쉽게 무릅니다.
밭흙 60% 마사 40%
비료 봄에 한 번이면 충분
과비하면 줄기가 웃자라 쓰러지기 쉽습니다.
분갈이 노지 식재가 기본, 포기가 번지면 나누기 겸용
몇 해 지나며 포기가 넓어집니다. 밀도가 높아지면 봄에 나눠 옮깁니다.
번식 포기나누기 (봄) 또는 잎꽂이
봄에 포기를 나누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다육질 잎 한 장을 흙에 얹어도 뿌리가 나옵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
- 포기나누기 봄 새싹이 나올 때 각 조각에 여러 촉이 남도록 나눕니다.
- 줄기 삽목 늦봄~초여름 꽃눈 없는 새순을 잘라 삽목합니다.
전정 봄에 순지르기하면 키를 낮출 수 있음
초여름 줄기 끝을 한 번 잘라주면 가지가 여러 갈래로 갈라져 키가 낮고 튼튼하게 자라 쓰러짐이 줄어듭니다.
계절별
- 봄 새순이 올라옵니다. 포기나누기·순지르기 적기입니다.
- 여름 줄기가 자라며 꽃봉오리가 맺힙니다.
- 가을 넓적한 꽃송이가 만개해 벌·나비가 많이 모입니다.
- 겨울 지상부가 시들어 뿌리로 월동합니다.
개화
꽃색 흰색 분홍 진분홍 빨간색
늦여름~가을 줄기 끝의 넓적한 꽃차례에 분홍 계열 꽃이 피며 흰꽃·적색 품종도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줄기가 옆으로 늘어져 쓰러진다
원인 빛 부족 또는 비료 과다로 웃자람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기고, 초여름에 순지르기해 키를 낮춥니다.
밑동이 물러지며 포기가 시든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뿌리·밑동 무름
조치 물 주기를 줄이고 배수 좋은 흙으로 갈아 줍니다.
꽃이 잘 안 핀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볕이 잘 드는 자리로 옮깁니다.
잎에 검은 반점이 생긴다
원인 장마철 반점병
조치 병든 잎을 제거하고 통풍을 확보합니다.
유통 품종
- 오텀조이(Autumn Joy) 가장 널리 심는 대표 품종. 꽃이 분홍에서 적갈색으로 변함
- 라비앙로즈 짙은 분홍색 꽃이 특징인 선발 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