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처럼 두 줄로 마주난 부채알로에 잎
사진 CC0 1.0 · Wikimedia Commons

부채알로에

Kumara plicatilis

“잎이 부채처럼 두 줄로 마주나는 독특한 형태로, 알로에속에서 분리되어 쿠마라속으로 재분류된 남아프리카산 희귀 다육식물입니다.”

스텝

양지
겉흙 완전히 마르면
-3~30℃ 권장 온도
까다로움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알로에속(Aloe)에서 분리되었지만 같은 아과(Alooideae)에 속해 안트라퀴논 배당체 계열 성분에 의한 개·고양이 독성 패턴을 그대로 따릅니다. 섭취 시 구토·설사·무기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독성 여부는 명확한 근거가 부족해 확인 불가로 남겨둡니다.

CITES 부속서 II 대상 식물입니다. 부채알로에는 CITES 부속서 II 대상입니다. 다만 2013년 학술적으로 알로에속에서 쿠마라속(Kumara)으로 재분류되었으나, CITES 협약 명명법(공식 등재)은 아직 개정 전 학명인 'Aloe plicatilis'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제 거래·통관 서류를 준비할 때는 최신 학명이 아닌 CITES 등재명(Aloe plicatilis)을 사용해야 하니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줄기가 가늘게 웃자랍니다.

물 겉흙이 완전히 마른 뒤 흠뻑 줍니다.

관목형으로 자라는 만큼 성체는 뿌리가 깊게 뻗어 과습에는 비교적 강한 편입니다.

  • 봄 10일
  • 여름 7~10일
  • 가을 10~14일
  • 겨울 18일 이상
습도 가리지 않음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자랍니다.

온도 0~28℃

서늘한 지중해성 기후 원산이라 다른 다육식물보다 저온에 강한 편입니다.

권장 온도
-3~30℃
-3℃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좋은 다육 전용 흙

물이 고이는 자리는 피합니다.

다육용 배양토 60% 펄라이트·마사토 40%

비료 생장기에 한 달 간격, 옅게

과비하면 줄기가 웃자랍니다.

분갈이 2~3년에 한 번, 봄철

관목형으로 자라 성장에 맞춰 화분을 넉넉히 키워줍니다.

번식 씨앗뿌림 또는 줄기꽂이

줄기를 잘라 꽂으면 뿌리를 내리지만, 원래의 나무 형태를 보려면 실생이 유리합니다.

적기 3월4월5월9월10월

  • 종자 파종 신선 종자를 온화하고 배수 좋은 배지에 파종합니다.
  • 줄기 삽목 성숙 가지를 잘라 절단면을 충분히 유합한 뒤 발근시킬 수 있으나 부패하기 쉽습니다.
전정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마른 잎과 갈변한 꽃대만 제거합니다. 부채 모양 가지 끝의 건강한 잎과 생장점을 자르지 않으며 굵은 가지 절단은 부패 위험 때문에 피합니다.

계절별

  • 봄 생장이 활발해지는 주요 생장기입니다.
  • 여름 무더위에도 비교적 잘 견디며 자랍니다.
  • 가을 생장 속도가 서서히 느려집니다.
  • 겨울 서늘한 기후에서도 생장을 이어가는 편입니다.

개화

꽃색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남반구 겨울~봄 가지 끝 꽃대에 붉은~주황 꽃이 피고 끝이 노란색을 띨 수 있으며 북반구 재배에서는 월이 이동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줄기가 가늘고 길게 웃자란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깁니다.

잎이 물러지고 반투명해진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물주기 간격을 늘리고 배수가 좋은 흙으로 개량합니다.

잎이 부채 모양(두 줄 배열)으로 나지 않는다

원인 어린 개체의 정상적인 특성

조치 성체가 될수록 특유의 두 줄 배열이 뚜렷해지므로 시간을 두고 지켜봅니다.

유통 품종

  • 부채알로에 원종 쿠마라속에는 이 종과 근연종 K. haemanthifolia 단 두 종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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