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무늬 알뿌리에서 잎이 돋아난 레데보우리아
사진 CC0 1.0 · Wikimedia Commons

레데보우리아

Ledebouria socialis

“은빛·보라 얼룩무늬가 있는 자그마한 알뿌리에서 좁고 뾰족한 잎이 촘촘히 돋아나, 화분 위로 자연스럽게 새끼 알뿌리가 늘어나며 풍성해지는 소형 구근식물입니다.”

스텝

밝은 간접광~약한 직사광
겉흙 마르면
5~32℃ 권장 온도
쉬움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레데보우리아(실버스퀼)는 알뿌리 식물 특유의 옥살산(oxalic acid) 성분으로 인해 개·고양이에게 독성이 있습니다. 특히 고양이가 섭취하면 신장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위험도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개는 상대적으로 구토·설사 등 가벼운 위장 증상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잔디를 닮은 좁은 잎 때문에 고양이가 특히 관심을 보일 수 있어 접근을 제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에서 약한 직사광까지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잎이 웃자라고 얼룩무늬가 옅어집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알뿌리에 물을 저장하는 편이라 과습보다는 약간 건조한 편이 안전합니다.

  • 봄 7~10일
  • 여름 7일
  • 가을 10일
  • 겨울 14일 이상
습도 가리지 않음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자랍니다.

온도 10~28℃

서리에 약해 겨울에는 실내로 들입니다.

권장 온도
5~32℃
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좋은 다육 전용 흙

물이 고이는 자리는 피합니다.

비료 생장기에 한 달 간격, 옅게

과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분갈이 2년에 한 번

새끼 알뿌리가 늘어나 화분이 꽉 차면 나누어 심습니다.

번식 알뿌리 나누기

화분 위로 늘어난 새끼 알뿌리를 조심스럽게 떼어 심으면 잘 자리 잡습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

  • 자구·구근 분리 봄 분갈이 때 모구 주변 자구를 뿌리와 함께 분리해 얕게 심습니다.
  • 종자 파종 신선한 종자를 봄의 따뜻한 배지에 얕게 파종합니다.
  • 잎 삽목 건강한 잎 조각을 촉촉하고 통기성 좋은 배지에서 발근시켜 작은 자구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전정 마른 잎과 꽃이 진 꽃대만 기부에서 제거합니다.

완전히 갈변한 잎을 구근 목을 다치지 않게 제거하고 꽃대가 마른 뒤 기부에서 자릅니다. 건강한 은빛 반점 잎과 노출 구근은 자르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새잎이 자라는 주요 생장기입니다.
  • 여름 생장이 왕성하게 이어집니다.
  • 가을 생장이 서서히 둔화됩니다.
  • 겨울 서늘한 실내에서 반휴면 상태로 지냅니다.

개화

꽃색 연두 보라

봄~초여름 가는 꽃대에 연녹색 꽃잎과 보라색 줄무늬·수술이 있는 작은 꽃이 다수 핍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이 가늘게 웃자란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깁니다.

알뿌리가 물러지고 냄새가 난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알뿌리썩음

조치 물주기 간격을 늘리고 배수가 좋은 흙으로 개량합니다.

얼룩무늬가 옅어진다

원인 빛 부족 또는 노화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기고 오래된 잎을 정리합니다.

유통 품종

  • 레데보우리아 원종 국내에서는 대부분 원종 형태로 유통됩니다.

함께 보기

이 화면의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