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데보우리아
Ledebouria socialis
“은빛·보라 얼룩무늬가 있는 자그마한 알뿌리에서 좁고 뾰족한 잎이 촘촘히 돋아나, 화분 위로 자연스럽게 새끼 알뿌리가 늘어나며 풍성해지는 소형 구근식물입니다.”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레데보우리아(실버스퀼)는 알뿌리 식물 특유의 옥살산(oxalic acid) 성분으로 인해 개·고양이에게 독성이 있습니다. 특히 고양이가 섭취하면 신장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위험도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개는 상대적으로 구토·설사 등 가벼운 위장 증상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잔디를 닮은 좁은 잎 때문에 고양이가 특히 관심을 보일 수 있어 접근을 제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에서 약한 직사광까지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잎이 웃자라고 얼룩무늬가 옅어집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알뿌리에 물을 저장하는 편이라 과습보다는 약간 건조한 편이 안전합니다.
- 봄 7~10일
- 여름 7일
- 가을 10일
- 겨울 14일 이상
습도 가리지 않음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자랍니다.
온도 10~28℃
서리에 약해 겨울에는 실내로 들입니다.
- 권장 온도
- 5~32℃
- 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좋은 다육 전용 흙
물이 고이는 자리는 피합니다.
비료 생장기에 한 달 간격, 옅게
과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분갈이 2년에 한 번
새끼 알뿌리가 늘어나 화분이 꽉 차면 나누어 심습니다.
번식 알뿌리 나누기
화분 위로 늘어난 새끼 알뿌리를 조심스럽게 떼어 심으면 잘 자리 잡습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
- 자구·구근 분리 봄 분갈이 때 모구 주변 자구를 뿌리와 함께 분리해 얕게 심습니다.
- 종자 파종 신선한 종자를 봄의 따뜻한 배지에 얕게 파종합니다.
- 잎 삽목 건강한 잎 조각을 촉촉하고 통기성 좋은 배지에서 발근시켜 작은 자구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전정 마른 잎과 꽃이 진 꽃대만 기부에서 제거합니다.
완전히 갈변한 잎을 구근 목을 다치지 않게 제거하고 꽃대가 마른 뒤 기부에서 자릅니다. 건강한 은빛 반점 잎과 노출 구근은 자르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새잎이 자라는 주요 생장기입니다.
- 여름 생장이 왕성하게 이어집니다.
- 가을 생장이 서서히 둔화됩니다.
- 겨울 서늘한 실내에서 반휴면 상태로 지냅니다.
개화
꽃색 연두 보라
봄~초여름 가는 꽃대에 연녹색 꽃잎과 보라색 줄무늬·수술이 있는 작은 꽃이 다수 핍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이 가늘게 웃자란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깁니다.
알뿌리가 물러지고 냄새가 난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알뿌리썩음
조치 물주기 간격을 늘리고 배수가 좋은 흙으로 개량합니다.
얼룩무늬가 옅어진다
원인 빛 부족 또는 노화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기고 오래된 잎을 정리합니다.
유통 품종
- 레데보우리아 원종 국내에서는 대부분 원종 형태로 유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