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토니아
Miltonia spp.
“팬지를 닮은 납작하고 둥근 꽃이 피어 '팬지 오키드'로도 불리며, 난치고는 향이 뚜렷한 편입니다.”
CITES 부속서 II 대상 식물입니다. 난초과 전체가 CITES 부속서 II에 등재돼 있습니다. 유통 현장에서 Miltoniopsis와 이름이 섞여 쓰여, 같은 '밀토니아'라도 원산지와 온도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관리법
빛 부드러운 간접광이 맞습니다.
잎이 얇고 연해 직사광에 바로 탑니다. 잎이 붉게 물들면 빛이 강하다는 신호입니다.
물 배지가 마르기 전에 물을 줍니다.
헛비늘줄기가 작아 저장하는 물이 적습니다. 바싹 마르면 잎에 주름이 지고 회복이 더딥니다.
- 봄 4~5일
- 여름 3~4일
- 가을 5~7일
- 겨울 7~10일
습도 60~70%를 좋아합니다.
습도가 낮으면 새 잎이 아코디언처럼 주름진 채로 자랍니다.
온도 서늘~온난한 온도를 좋아합니다.
고산 원산 계통은 더위에 약합니다. 여름 30℃를 넘는 날이 이어지면 생장이 멈춥니다.
- 생장 범위
- 14~27℃
- 벗어나면 생장이 멈춥니다
- 생존 한계
- 7~32℃
- 7℃ 아래로는 조직 손상이 시작됩니다
흙 가는 바크에 수태를 섞어 씁니다.
물을 어느 정도 머금는 배합이 맞습니다.
바크(소립) 60% 수태 20% 펄라이트 20%
비료 생장기에 묽게 2주 간격으로.
염류에 민감하니 한 달에 한 번은 맹물로 씻어 냅니다.
분갈이 1~2년에 한 번, 새 촉이 자라기 시작할 때.
뿌리가 가늘어 삭은 배지에서 금방 상합니다.
번식 포기나누기로 늘립니다.
헛비늘줄기가 3개 이상 붙게 나눕니다.
적기 4월5월
- 포기나누기 헛비늘줄기 3개 이상을 한 덩어리로 나눕니다.
전정 꽃이 진 꽃대는 밑동에서 자릅니다.
마른 헛비늘줄기 껍질은 벗기지 말고 그대로 둡니다 — 벗기면 속이 마릅니다.
계절별
- 봄 새 촉이 자라고 꽃대가 올라옵니다.
- 여름 더위를 피하고 통풍을 확보합니다.
- 가을 생장이 느려집니다.
- 겨울 물을 줄이고 서늘하게 둡니다.
개화
꽃색 분홍 진분홍 흰색 자주 복색(2색 이상)
순판 가운데의 무늬가 팬지의 '얼굴'처럼 보여 팬지 오키드라 불립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새 잎이 아코디언처럼 주름진 채로 자란다
원인 잎이 자라는 동안 물이나 습도가 부족했던 것입니다.
조치 이미 자란 잎은 펴지지 않습니다. 다음 촉이 자랄 때 습도와 물주기를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잎끝이 검게 마른다
원인 비료 염류가 쌓였습니다.
조치 한 달에 한 번 맹물을 충분히 흘려 씻어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