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테라
Monstera deliciosa
“잎이 자라면서 스스로 구멍을 내는 식물. 빛이 부족하면 그 구멍이 생기지 않습니다.”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잎과 줄기에 옥살산칼슘 결정이 있어 씹으면 입 안이 붓고 아픕니다. 반려동물과 영유아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둡니다.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 직사광선은 잎을 태웁니다.
동향·북향 창가에서 1~2m 이내가 가장 안정적입니다. 남향이라면 얇은 커튼 한 겹을 거칩니다. 새 잎에 갈라짐(열개)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대부분 빛이 부족한 것이지, 영양 문제가 아닙니다.
권장 조도 8,000 ~ 20,000 lux
물 겉흙 2~3cm가 마르면 화분 아래로 물이 흐를 때까지.
여름은 대략 5~7일, 겨울은 10~14일 간격이지만 날짜보다 흙 상태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받침에 고인 물은 반드시 버립니다. 잎 끝이 갈색으로 마르면 물 부족보다 공중 습도 부족인 경우가 많습니다.
- 봄 5~7일
- 여름 4~6일
- 가을 7~10일
- 겨울 10~14일
습도 50~70%
겨울 난방기 옆은 20%대까지 떨어집니다. 가습기나 자갈받침으로 보완합니다.
온도 18~28℃
10℃ 아래에서 생장이 멈추고, 5℃ 이하에서는 냉해를 입습니다. 겨울 창가 냉기를 주의합니다.
흙 배수가 빠른 아로이드 배합
코코칩·펄라이트·바크를 섞어 물이 통과하는 구조를 만듭니다. 일반 상토만 쓰면 뿌리가 젖은 채로 오래 남습니다.
비료 생장기 월 1~2회 액비
4~9월에만. 겨울에는 주지 않습니다.
분갈이 1~2년에 한 번, 봄
뿌리가 배수구로 나오면 신호입니다. 화분은 지름 기준 한 치수만 키웁니다.
번식 줄기꽂이 (마디+공중뿌리 포함)
잎 1장과 마디 1개, 공중뿌리가 붙은 부분을 잘라 물이나 수태에 꽂습니다. 봄~초여름 성공률이 가장 높습니다.
지지대 수태봉·지지대 권장
공중뿌리가 붙을 곳이 있으면 잎이 눈에 띄게 커집니다. 지지대 없이 키우면 옆으로 눕고 잎이 작아집니다.
계절별
- 봄 새 잎이 나오는 시기. 분갈이와 번식은 이때.
- 여름 생장이 가장 빠릅니다. 물 마르는 속도를 다시 확인하세요.
- 가을 비료를 서서히 줄입니다.
- 겨울 물 간격을 늘리고 창가 냉기를 피합니다. 새 잎이 안 나와도 정상입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새 잎에 구멍·갈라짐이 없다
원인 빛 부족 또는 아직 어린 개체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기고, 수태봉을 세워 줍니다. 어린 개체는 마디가 굵어지면서 자연히 갈라집니다.
잎이 노랗게 변하며 아래부터 떨어진다
원인 과습
조치 흙 속을 손가락으로 확인하고 완전히 마를 때까지 물을 멈춥니다. 뿌리에서 냄새가 나면 썩은 뿌리를 정리하고 새 흙으로 옮깁니다.
잎 끝이 갈색으로 바삭하게 마른다
원인 공중 습도 부족·염류 축적
조치 습도를 올리고, 물을 줄 때 화분 아래로 충분히 흘려 염류를 씻어냅니다.
잎 뒷면에 거미줄과 작은 점
원인 응애
조치 잎 뒷면까지 샤워로 씻어내고 건조한 환경을 개선합니다. 반복되면 살비제를 사용합니다.
유통 품종
- 델리시오사 (원종) 가장 대형. 잎이 크고 갈라짐이 깊음
- 보르시지아나 마디 간격이 짧고 덩굴성이 강함. 알보의 대다수 모주
- 알보 바리에가타 흰 무늬. 무늬 면적이 클수록 성장이 느림
- 타이컨스텔레이션 조직배양으로 대량 보급되어 가격 안정
- 옐로우 바리에가타 (옐몬) 노란 무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