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테라 실테페카나
Monstera siltepecana
“어릴 때는 은빛 광택이 도는 좁고 긴 잎을 내다가, 성체가 되면 잎이 커지고 구멍이 뚫려 형태가 극적으로 달라지는 몬스테라입니다.”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ASPCA에 이 종 개별 등재는 없으나, 같은 속의 몬스테라 델리시오사(Monstera deliciosa)가 불용성 옥살산칼슘 성분으로 인해 개·고양이에게 독성으로 등재돼 있어 같은 천남성과 특성을 공유하는 이 종도 독성으로 표기합니다. 씹으면 입·혀·입술에 통증과 붓기, 침 흘림, 삼키기 어려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에서 잘 자랍니다.
빛이 강할수록 어린잎의 은빛 광택이 도드라집니다.
물 겉흙 절반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과습에 약해 물빠짐이 좋은 화분을 사용합니다.
- 봄 5~6일
- 여름 4~5일
- 가을 6~7일
- 겨울 8~10일
습도 높은 습도 선호
건조한 실내에서는 잎끝이 마를 수 있어 분무가 도움이 됩니다.
온도 18~28℃, 내한성 없음
저온에 약해 겨울철에는 반드시 실내로 들여야 합니다.
- 권장 온도
- 13~30℃
- 13℃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와 통기성이 좋은 아로이드 전용 혼합토
지지대(모스폴)를 세워 키우면 성체 잎을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배양토 50% 펄라이트·바크 50%
비료 생장기에 2~3주 간격, 옅게
관엽식물용 액체비료를 옅게 희석해 사용합니다.
분갈이 1~2년에 한 번
뿌리가 화분에 꽉 차면 한 치수 큰 화분으로 옮깁니다.
번식 줄기꽂이(마디삽)
잎눈이 붙은 줄기 마디를 잘라 물꽂이하면 뿌리를 잘 내립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7월8월
- 마디·끝순 삽목 눈과 최소 한 마디가 있는 줄기를 수태나 통기성 배지에서 발근시킵니다. 잎만으로는 새 줄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 취목 기근이 있는 마디를 지지대 수태나 옆 화분에 고정해 발근한 뒤 분리합니다.
전정 지지대를 벗어나거나 손상된 덩굴을 생육기에 마디 위에서 줄입니다.
봄~여름 너무 긴 줄기와 마른 잎을 제거하고 건강한 눈이 남는 마디 위에서 절단합니다. 성숙 잎을 원하면 강전정보다 지지대를 연장하며 자른 마디는 삽수로 활용합니다.
계절별
- 봄 생장이 활발해지는 주요 생장기입니다.
- 여름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왕성하게 자랍니다.
- 가을 생장이 서서히 둔화됩니다.
- 겨울 따뜻한 실내에서 관리하며 물주기를 줄입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의 은빛 광택이 옅어진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밝은 간접광 자리로 옮깁니다.
잎이 노랗게 변하고 무른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물주기 간격을 늘리고 배수가 좋은 흙으로 개량합니다.
잎이 좀처럼 커지지 않는다
원인 지지대 부재 또는 어린 개체의 정상적인 특성
조치 모스폴 등 지지대를 세워주면 성체 잎으로 자라기 쉬워집니다.
유통 품종
- 몬스테라 실테페카나 'El Salvador' 폼 잎맥과 은빛 광택이 더 뚜렷한 산지형으로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