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크뮬리
Muhlenbergia capillaris
“가을이면 솜사탕 같은 분홍빛 이삭 구름이 포기 전체를 뒤덮어 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었지만, 왕성한 번식력 때문에 2020년 환경부가 생태계 위해성 2급 식물로 지정해 신중한 식재가 필요한 그라스입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특유의 분홍빛 이삭이 옅어집니다.
물 뿌리가 자리 잡으면 가뭄에 강한 편입니다.
과습에 약해 물이 고이지 않게 관리합니다.
- 봄 7일
- 여름 5~7일
- 가을 10일
- 겨울 거의 불필요
습도 가리지 않음, 건조에 강함
다습한 환경보다는 건조하고 통풍이 좋은 환경을 선호합니다.
온도 내한성 있음, 노지월동 가능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특별한 방한 없이 겨울을 납니다.
- 권장 온도
- -20~38℃
- -2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좋은 흙, 척박한 곳도 무난
까다롭지 않은 생육 조건이 왕성한 확산력의 배경이기도 합니다.
비료 거의 필요하지 않음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편이라 과비는 피합니다.
분갈이 화분 재배를 권장
노지에 직접 심기보다 화분이나 경계가 뚜렷한 구획에 심어 씨앗 확산을 관리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재배 방법입니다.
번식 포기나누기
씨앗을 통한 자연 번식력이 매우 강해(한 포기에서 수만 개의 씨앗이 맺힘), 포기나누기로 번식하고 씨앗이 퍼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기 3월4월5월
- 종자 파종 봄 따뜻하고 밝은 조건에서 미세 종자를 얕게 파종합니다. 선발 꽃색 품종 실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포기나누기 봄 새 생장이 시작될 때 큰 포기를 나눕니다.
전정 씨앗이 여물기 전 이삭 정리 권장
관상이 끝난 이삭은 씨앗이 완전히 여물어 퍼지기 전에 잘라주면 원치 않는 확산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계절별
- 봄 새잎이 자라며 포기가 자리를 잡습니다.
- 여름 짙은 녹색 잎이 무성해집니다.
- 가을 분홍빛 이삭 구름이 포기 전체를 뒤덮는 주요 관상기입니다.
- 겨울 이삭이 갈색으로 마르며 겨울에도 한동안 형태를 유지합니다.
개화
꽃색 흰색 분홍 진분홍 자주 갈색
늦여름 연분홍~진분홍 안개 같은 꽃차례가 가을을 지나며 담갈색으로 마릅니다.
늦여름~늦가을 가는 꽃차례가 포기 위에 분홍 구름처럼 펼쳐집니다. 흰 꽃 선발형도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심지 않은 주변 자리에서도 새싹이 계속 올라온다
원인 씨앗을 통한 매우 왕성한 자연 번식력
조치 관상이 끝난 이삭을 씨앗이 퍼지기 전에 잘라 확산을 관리하고, 가급적 화분이나 구획이 명확한 자리에 심습니다.
분홍빛 색감이 옅어진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깁니다.
포기 가운데가 성글어진다
원인 여러 해 자란 포기의 자연스러운 노화
조치 봄에 포기를 나누어 다시 심으면 생기를 되찾습니다.
유통 품종
- 핑크뮬리 원종 국내에서는 대부분 원종 형태로 유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