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겹꽃 형태의 수선화가 무리지어 핀 모습
사진 ⓒ Photograph by Mike Peel (www.mikepeel.net).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수선화

Narcissus spp.

“물에 비친 자기 모습에 반한 그리스 신화 속 나르키소스의 이름을 딴 꽃으로, 이른 봄 다른 꽃보다 먼저 피어 봄을 알립니다. 구근에 강한 독성이 있어 마늘·양파와 혼동해 먹는 사고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지중해성 경엽수림 영국 정원 네덜란드 정원

양지
겉흙 마르면 충분히
-20~28℃ 권장 온도
쉬움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ASPCA는 수선화(Narcissus, 데이지딜 포함)를 개·고양이·말에게 독성으로 분류합니다. 독성분 리코린 등 알칼로이드가 특히 구근에 많이 들어 있어 구토·설사에서 심하면 경련·부정맥까지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도 독성이 있으며, 구근을 마늘이나 양파로 착각해 먹고 중독된 사고가 실제로 보고돼 있어 채소 구근과 섞어 보관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꽃대가 짧아지고 개화량이 줍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휴면기(여름)에는 물을 거의 주지 않습니다.

  • 봄 5~7일
  • 여름 휴면기 거의 불필요
  • 가을 7~10일 (심은 해)
  • 겨울 노지는 불필요
습도 가리지 않음

노지 재배종이라 실외 습도 범위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온도 내한성 강함, 전국 노지월동

겨울 저온을 겪어야 봄에 꽃이 잘 핍니다.

권장 온도
-20~28℃
-2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 좋은 흙

구근이 물에 오래 잠기면 썩기 쉽습니다.

비료 꽃이 진 직후 한 번

잎이 남아있는 동안 준 비료가 다음 해 구근을 튼튼하게 합니다.

분갈이 노지 식재가 기본, 여러 해 그대로 두어도 됨

해마다 스스로 번식해 포기가 늘어납니다.

번식 자구(새끼 구근) 분리 (여름 휴면기)

몇 해 지나 포기가 빽빽해지면 캐서 나눠 심습니다.

적기 5월6월9월10월11월

  • 자구 분리 개화 후 잎이 완전히 누렇게 마르면 군락을 캐서 자구를 나누고, 가을에 다시 심습니다.
전정 잎이 완전히 시든 뒤 정리

꽃이 진 뒤에도 잎은 남겨 두어 구근에 양분을 저장하게 합니다.

계절별

  • 봄 노란·흰 꽃이 다른 꽃보다 일찍 피어 봄을 알립니다.
  • 여름 잎이 시들고 구근이 휴면에 들어갑니다.
  • 가을 새 뿌리가 자라기 시작합니다.
  • 겨울 저온을 겪으며 꽃눈을 준비합니다.

개화

꽃색 흰색 연노랑 노란색 주황색 분홍 복색(2색 이상)

대부분 이른 봄에 피지만 종·원예 분류군에 따라 시기가 다릅니다. 꽃덮이와 부화관의 색 조합이 다양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몇 해가 지나며 꽃이 줄어든다

원인 포기가 너무 빽빽해짐

조치 여름 휴면기에 캐서 자구를 나눠 다시 심습니다.

구근이 물러 썩는다

원인 배수 불량 또는 여름철 과습

조치 물빠짐이 좋은 자리로 옮기고 휴면기 물주기를 줄입니다.

잎만 무성하고 꽃이 안 핀다

원인 겨울 저온을 충분히 겪지 못하거나 심는 깊이가 얕음

조치 구근을 충분히 깊게 심고, 따뜻한 지역이라면 서늘한 화분 재배를 고려합니다.

유통 품종

  • 골든벨 진노랑 겹꽃이 피는 품종
  • 테타테트 왜성으로 화분 재배에 적합한 조생 품종
  • 브라이드메이드 흰빛과 연노랑이 섞인 우아한 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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