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회색 밑동 위로 노란 꽃이 핀 덴시플로럼
사진 ⓒ KENPEI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덴시플로럼

Pachypodium densiflorum

“굵게 부풀어 오른 은회색 밑동 위로 노란 꽃이 별처럼 피어나, '시바여왕의옥소'라는 화려한 별칭에 걸맞은 자태를 뽐내는 소형 파키포디움입니다.”

사막

양지
생장기에만, 휴면기 단수
8~35℃ 권장 온도
까다로움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협죽도과(Apocynaceae) 특유의 흰 수액에 독성이 있습니다. 자른 부위를 만진 뒤 손을 씻고, 특히 수액이 눈에 튀면 실명 사례까지 보고된 바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고양이가 줄기를 씹으면 구토 등 위장 자극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CITES 부속서 II 대상 식물입니다. 파키포디움속은 CITES 부속서 II 대상입니다(일부 종은 부속서 I). 국내 재배·판매는 가능하나, 수출입 시 환경부 허가가 필요합니다. 판매 시 인공증식 개체임을 확인하세요.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웃자라고 개화가 잘 되지 않습니다.

물 생장기(잎이 있을 때)에만 겉흙이 마르면 줍니다.

낙엽 후 휴면기에는 완전히 물을 끊어야 밑동이 썩지 않습니다.

  • 봄 7~10일(생장기)
  • 여름 7~10일
  • 가을 낙엽 시작 시 서서히 단수
  • 겨울 완전 단수(휴면기)
습도 가리지 않음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자랍니다.

온도 12~32℃, 겨울 휴면 필요

휴면기에는 서늘하고 건조하게 관리합니다.

권장 온도
8~35℃
8℃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매우 빠른 다육·코덱스 전용 흙

밑동이 과습에 매우 약해 배수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다육용 배양토 50% 펄라이트·마사토 50%

비료 생장기에 한 달 간격, 옅게

휴면기에는 비료를 주지 않습니다.

분갈이 2~3년에 한 번, 생장기 시작 시점

밑동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룹니다.

번식 씨앗뿌림

실생 개체는 자라면서 밑동이 서서히 부풀어 오릅니다.

적기 4월5월6월7월

  • 종자 파종 신선한 종자를 따뜻하고 배수 좋은 무기질 배지에 파종하면 자연스러운 코덱스가 발달합니다.
  • 줄기 삽목 생육기 줄기를 유합 후 발근시킬 수 있으나 부패하기 쉽고 실생묘 같은 코덱스가 덜 발달합니다.
전정 마른 가지와 손상 부위만 제거하며 정상 코덱스·줄기의 강전정은 피합니다.

따뜻한 생육기에 완전히 마른 가지를 보호장비로 제거합니다. 높이 조절 절단은 유액·가시·절단부 부패 위험이 커 꼭 필요한 성숙 개체에만 시행합니다.

계절별

  • 봄 휴면에서 깨어나 잎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 여름 노란 별 모양 꽃이 피는 주요 개화기입니다.
  • 가을 잎이 노랗게 물들며 낙엽을 준비합니다.
  • 겨울 잎이 모두 떨어지고 밑동만 남아 휴면합니다.

개화

꽃색 노란색

성숙 개체가 늦봄~초가을 줄기 끝에 밝은 노란 꽃송이를 만들며 휴면과 재배 반구에 따라 월이 달라집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밑동이 물러지고 냄새가 난다

원인 휴면기 과습으로 인한 밑동썩음

조치 휴면기에는 물을 완전히 끊고 서늘하고 건조하게 관리합니다.

밑동이 가늘게 웃자란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깁니다.

줄기를 다쳐 흰 수액이 흐른다

원인 물리적 손상

조치 장갑을 끼고 다루며, 수액이 눈에 튀지 않도록 특히 주의합니다.

유통 품종

  • 덴시플로럼 원종 국내에서는 대부분 원종 형태로 유통되며, 밑동의 크기와 형태로 개체 가치가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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