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자흑색 잎에 분홍빛 무늬가 나타난 핑크프린세스
사진 ⓒ Srikandi73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핑크프린세스

Philodendron erubescens 'Pink Princess'

“짙은 자흑색 잎 위로 선명한 분홍빛 무늬가 나뭇잎을 자른 듯 불규칙하게 나타나 아로이드 컬렉터들 사이에서 손꼽히는 인기 품종이지만, 시중에는 화학 약품으로 인위적으로 물들인 '핑크콩고' 가짜가 섞여 유통되니 구입 시 잎맥을 따라 자연스럽게 나뉜 무늬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열대우림

밝은 간접광
겉흙 마르면
15~30℃ 권장 온도
보통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ASPCA는 필로덴드론속(Philodendron)을 불용성 옥살산칼슘 성분에 의한 독성으로 분류합니다. 씹으면 입안·혀·입술에 통증과 붓기, 심한 침흘림, 삼키기 어려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이 좋습니다.

빛이 강할수록 분홍빛 무늬가 잘 유지됩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줍니다.

과습에 약해 물이 고이지 않게 관리합니다.

  • 봄 7일
  • 여름 5~7일
  • 가을 7일
  • 겨울 10~14일
습도 약간 높은 습도 선호

건조한 실내에서는 가끔 분무해주면 좋습니다.

온도 따뜻한 실내 온도 선호, 저온에 약함

1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관리합니다.

권장 온도
15~30℃
1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좋고 통기성 있는 아로이드 전용 흙

물이 고이는 자리는 피합니다.

비료 생장기에 한 달 간격으로

과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분갈이 생장기 시작 전 봄, 1~2년에 한 번

뿌리가 화분을 가득 채우면 옮겨 심습니다.

번식 줄기꽂이

분홍빛 무늬가 있는 마디를 포함해 잘라야 무늬가 이어집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7월8월

  • 마디·끝순 삽목 눈이 있는 줄기 마디와 잎을 포함해 따뜻한 수태나 통기성 배지에서 발근시킵니다.
  • 취목 기근이 있는 마디를 모주에 붙인 채 배지에 고정해 발근 후 분리합니다.
전정 무늬가 사라진(전초록) 잎 정리

전초록으로 돌아온 가지는 잘라주면 무늬 있는 가지에 힘을 실어줍니다.

계절별

  • 봄 생장이 왕성해지는 시기입니다.
  • 여름 고온다습을 좋아하는 주요 생장기입니다.
  • 가을 생장이 서서히 느려집니다.
  • 겨울 저온에 약해 따뜻한 실내에서 관리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분홍빛 무늬가 점점 사라지고 초록빛만 남는다

원인 빛 부족 또는 무늬 불안정화(리버전)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기고, 전초록으로 돌아온 가지는 잘라줍니다.

잎이 누렇게 변하며 물러진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물주기 간격을 늘리고 배수가 좋은 흙으로 개량합니다.

분홍빛 부분만 유난히 무르고 상한다

원인 무늬 부분은 엽록소가 적어 상대적으로 약함

조치 직사광과 물리적 손상을 피해 조심스럽게 다룹니다.

유통 품종

  • Pink Congo 착색품 주의 화학 약품으로 인위적으로 분홍빛을 입힌 가짜 유통품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 무늬가 완전히 사라지고 잎이 손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잎맥을 경계로 자연스럽게 색이 나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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