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꽃이 나무 전체를 뒤덮듯 촘촘히 핀 아잘레아
사진 ⓒ Photograph by Mike Peel (www.mikepeel.net).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아잘레아

Rhododendron simsii

“봄철 나무 전체를 뒤덮듯 화려한 겹꽃이 촘촘히 피어나, 화분이나 화단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는 인기 관목입니다.”

열대우림 일본 정원

반음지~양지
겉흙 마르기 전
-5~28℃ 권장 온도
다소 까다로움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아잘레아가 속한 진달래속(Rhododendron)은 개·고양이·말에게 매우 강한 독성을 지닌 식물로 분류됩니다. 잎·줄기·꽃·꽃가루에 그레이아노톡신(grayanotoxin) 성분이 들어 있어, 체중의 0.2% 정도(중형견 기준 잎 몇 장)만 섭취해도 침 흘림·구토·심장 부정맥·경련 등을 일으킬 수 있고 치료하지 않으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화분을 들이는 시기(주로 봄 명절 전후)에 반려동물과 어린아이가 접근할 수 없는 곳에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리법

빛 밝은 반음지에서 약한 직사광까지 필요합니다.

한여름 강한 직사광은 잎이 타는 원인이 됩니다.

물 겉흙이 마르기 전에 촉촉하게 유지합니다.

뿌리가 얕고 건조에 약해 물이 마르지 않도록 신경 씁니다.

  • 봄 3~4일
  • 여름 2~3일
  • 가을 4~5일
  • 겨울 7일
습도 약간 높은 습도 선호

건조한 실내에서는 잎끝이 마를 수 있습니다.

온도 서늘한 기후 선호

고온다습한 한여름에 약하며, 서늘한 반그늘이 이상적입니다.

권장 온도
-5~28℃
-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좋은 산성 흙(pH 4.5~5.5)

진달래과 특성상 산성 흙을 선호하며, 알칼리성 흙에서는 잎이 노랗게 변합니다(황화현상).

비료 개화 후 산성 비료로 1~2회

진달래·철쭉 전용 비료를 쓰면 황화현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분갈이 개화 직후 2~3년에 한 번

뿌리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조심스럽게 다룹니다.

번식 꺾꽂이

반쯤 목질화된 가지를 잘라 꽂으면 뿌리를 잘 내립니다.

적기 7월8월9월12월1월2월

  • 반숙지 삽목 늦여름 꽃이 없고 건강한 반숙지를 산성 삽목 배지에 꽂습니다.
  • 접목 필요한 경우 겨울에 적합한 대목에 접목합니다.
전정 개화 직후 가지치기

다음 해 꽃눈이 여름에 형성되므로 늦게 전정하면 이듬해 꽃이 줄어듭니다.

계절별

  • 봄 화려한 겹꽃이 나무를 뒤덮듯 피는 주요 개화기입니다.
  • 여름 꽃이 진 후 새순이 자라며 다음 해 꽃눈이 형성됩니다.
  • 가을 생장이 둔화되며 서서히 휴면을 준비합니다.
  • 겨울 서늘한 곳에서 휴면하며 다음 봄 개화를 준비합니다.

개화

꽃색 흰색 분홍 진분홍 빨간색 복색(2색 이상)

원종은 늦봄의 진홍~적색 꽃이 중심입니다. 유통 아잘레아는 R. simsii계 교잡품종이 많아 흰색·분홍·복색까지 나타나므로 정확한 품종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이 노랗게 변한다(잎맥은 녹색)

원인 알칼리성 흙으로 인한 철분 결핍(황화현상)

조치 산성 흙으로 개량하거나 진달래·철쭉 전용 비료를 사용합니다.

잎끝이 마르고 갈변한다

원인 건조 또는 직사광 노출

조치 물주기를 늘리고 반그늘로 옮깁니다.

다음 해 꽃이 잘 안 핀다

원인 늦은 시기 가지치기로 꽃눈 제거

조치 가지치기는 반드시 개화 직후에 합니다.

유통 품종

  • 아잘레아 다양한 색상·겹꽃 품종 빨강·분홍·흰색·복색 등 다양한 색과 홑꽃·겹꽃 품종이 유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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