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즈마리
Salvia rosmarinus
“죽는 이유의 대부분은 물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바람이 없어서입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
실내 깊숙한 곳에서는 오래 버티지 못합니다. 베란다나 창가 최전면, 가능하면 야외가 좋습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잎에 분무하지 않습니다.
지중해 원산이라 건조에는 강하지만 뿌리가 젖어 있는 상태에는 매우 약합니다. 화분 받침의 고인 물이 가장 흔한 사인(死因)입니다.
- 봄 5~7일
- 여름 3~5일
- 가을 7~10일
- 겨울 10~14일
습도 낮게, 대신 통풍은 강하게
정체된 습한 공기에서 흰가루병과 뿌리썩음이 옵니다. 창문을 열거나 서큘레이터를 돌립니다.
온도 10~28℃
5℃ 아래에서 생장이 느려지고, -5℃ 근처부터 노지 개체의 동해 위험이 커집니다(내한성이 강한 일부 품종은 짧은 시간 -9℃ 전후도 버팁니다). 중부지방 노지 월동은 어려우므로 겨울에는 화분째 실내로 들이되 서늘하고 밝은 곳에 둡니다.
- 생장 범위
- 5~35℃
- 벗어나면 생장이 멈춥니다
- 생존 한계
- -5~38℃
- -5℃ 아래로는 조직 손상이 시작됩니다
흙 물 빠짐이 빠른 모래질
일반 상토에 펄라이트나 마사를 30% 이상 섞습니다.
비료 봄·가을 각 1회, 묽게
비료가 많으면 향이 옅어집니다.
분갈이 1년에 한 번, 봄
뿌리가 화분에 꽉 차면 물이 겉돌아 마른 것처럼 보입니다.
번식 삽목 (봄·가을)
10cm 정도의 가지를 잘라 아래쪽 잎을 훑고 꽂습니다.
적기 3월4월9월10월
- 삽목 10cm 정도의 가지를 잘라 아래쪽 잎을 훑고 흙 또는 물에 꽂습니다. 봄·가을 성공률이 가장 높습니다.
전정 수시로 순지르기
잘라 쓸수록 곁가지가 나와 풍성해집니다. 목질화된 오래된 가지는 새순이 잘 나오지 않으니 그 앞에서 자릅니다.
계절별
- 봄 생장이 시작됩니다. 분갈이·삽목 적기.
- 여름 장마철 통풍이 관건입니다. 화분을 띄워 두세요.
- 가을 수확·전정 적기. 향이 가장 좋습니다.
- 겨울 실내 밝고 서늘한 곳. 물을 크게 줄입니다.
개화
꽃색 연보라 흰색
꽃말 추억 · 회상 — 지중해 연안의 전통적 상징에서 비롯된 통용 표현이며, 출처에 따라 다르게 소개되어 게시 전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실내 화분 재배에서는 개화가 불규칙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이 안쪽부터 갈색으로 마르며 우수수 떨어진다
원인 뿌리썩음 (과습)
조치 흙 상태를 확인하고 물을 멈춥니다. 이미 진행됐다면 성한 가지를 잘라 삽목으로 살립니다.
잎에 흰 가루가 앉는다
원인 흰가루병 — 통풍 부족
조치 환기를 늘리고 밀집한 가지를 솎아냅니다.
잎이 회백색으로 뜨고 잔거미줄이 보인다
원인 응애
조치 잎 뒷면을 물로 씻어내고 습도를 조금 올립니다.
물을 줘도 흙이 금방 마른다
원인 뿌리가 화분에 꽉 참
조치 한 치수 큰 화분으로 분갈이합니다.
유통 품종
- 직립형 (일반형) 위로 자람. 수확용
- 크리핑 로즈마리 옆으로 늘어짐. 행잉·경계부 식재
- 투스카니 블루 직립성이 강하고 잎이 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