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풍란

Sedirea japonica

“풍란보다 잎이 넓어 '대엽풍란'으로도 불리는 자생 착생란으로, 남획으로 야생 개체가 거의 사라져 보호받고 있습니다.”

온대활엽수림

밝은 간접광
배지 마르면 충분히
15~30℃ 생장 온도 · 내한 3℃
어려움

CITES 부속서 II 대상 식물입니다. 난초과 전체가 CITES 부속서 II에 등재돼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돼 자생지 채취가 금지되며, 유통되는 것은 증식 개체입니다. 학명은 Phalaenopsis japonica 등으로도 쓰여 표기가 갈립니다.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이 좋습니다.

나무 그늘 사이로 드는 빛이 원래 자리입니다. 직사광은 잎을 태웁니다.

물 수태나 바크가 마르면 흠뻑 줍니다.

착생란이라 뿌리가 계속 젖어 있으면 무릅니다. 표면이 마른 뒤 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 봄 3~4일
  • 여름 2~3일
  • 가을 5~7일
  • 겨울 10~14일
습도 70% 이상의 높은 습도가 필요합니다.

공기 중 수분으로 사는 뿌리라 건조하면 뿌리부터 마릅니다. 자생지가 바다 안개가 잦은 곳입니다.

온도 따뜻한 남부 기후 — 추위에 약합니다.

겨울에 10℃ 아래로 오래 두면 상합니다. 중부에서는 실내 월동이 필수입니다.

생장 범위
15~30℃
벗어나면 생장이 멈춥니다
생존 한계
3~35℃
3℃ 아래로는 조직 손상이 시작됩니다
흙 흙에 심지 않고 수태나 바크에 붙여 기릅니다.

나무 줄기에 붙어 사는 종이라 흙에 묻으면 뿌리가 썩습니다. 헤고판·코르크에 붙이거나 수태로 감아 화분에 올립니다.

수태 60% 바크 40%

비료 생장기에 아주 묽게 줍니다.

권장 농도의 1/4 이하로 탄 액비를 봄·여름에 2주 간격으로 줍니다.

분갈이 수태가 삭으면 2~3년에 한 번 갈아 줍니다.

뿌리를 다치지 않게 조심히 풀어 새 배지로 옮깁니다.

번식 포기나누기로 늘립니다.

옆에서 새 촉이 나와 자라면 떼어 따로 붙입니다.

적기 4월5월

  • 포기나누기 새 촉에 뿌리가 2~3개 붙은 뒤 떼어 냅니다.
전정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마른 잎과 뿌리만 정리합니다. 따로 자를 일이 없습니다.

계절별

  • 봄 새 뿌리와 잎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물과 비료를 늘립니다.
  • 여름 6~7월에 향기로운 꽃이 핍니다. 통풍을 지켜 줍니다.
  • 가을 생장이 느려집니다. 물을 줄여 갑니다.
  • 겨울 실내 밝은 곳에서 겨울을 납니다. 물은 크게 줄입니다.

개화

꽃색 연두 흰색 자주

연녹색 꽃에 자주색 무늬가 들며 은은한 향이 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뿌리가 은빛으로 마르고 잎에 주름이 진다

원인 습도가 낮아 뿌리가 수분을 못 잡는 것입니다.

조치 습도를 70% 가까이 올리고 물주기 간격을 줄입니다.

잎 밑동이 물러 떨어진다

원인 배지가 계속 젖어 있었거나 통풍이 없습니다.

조치 배지 표면이 마른 뒤 물을 주고, 바람이 도는 자리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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