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파니아 베노사
Stephania venosa
“매끈하고 둥근 괴경 위로 가느다란 덩굴이 뻗어 나가며, 잎맥이 뚜렷하게 도드라진 하트 모양 잎이 자아내는 이국적인 매력의 코덱스 식물입니다.”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스테파니아속(Stephania)은 여러 반려동물 안전 가이드에서 개·고양이에게 위험한 식물로 안내됩니다. 같은 속의 스테파니아 에렉타(Stephania erecta)와 마찬가지로 잎·줄기·열매에 스테폴리딘 계열 성분이 있어 섭취 시 구토·설사·식욕부진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ASPCA의 개별 등재는 확인되지 않아 다른 반려동물 안전 자료를 근거로 표기하며, 반려동물의 접근을 철저히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에서 약한 직사광까지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덩굴이 가늘게 웃자랍니다.
물 생장기(잎이 있을 때)에만 겉흙이 마르면 줍니다.
낙엽 후 휴면기에는 물을 크게 줄여야 괴경이 썩지 않습니다.
- 봄 7~10일(생장기)
- 여름 7~10일
- 가을 낙엽 시작 시 서서히 감수
- 겨울 2~3주(거의 단수)
습도 약간 높은 습도 선호
건조한 실내에서는 잎이 시들 수 있습니다.
온도 15~30℃, 겨울 휴면 필요
열대 원산이라 저온에 약합니다.
- 권장 온도
- 10~32℃
-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매우 빠른 다육·코덱스 전용 흙
괴경 윗부분을 흙 위로 드러내 심습니다.
다육용 배양토 50% 펄라이트·마사토 50%
비료 생장기에 한 달 간격, 옅게
휴면기에는 비료를 주지 않습니다.
분갈이 2~3년에 한 번, 생장기 시작 시점
괴경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룹니다.
번식 씨앗뿌림
실생 개체는 자라면서 괴경이 서서히 커집니다.
적기 4월5월6월7월
- 종자 파종 암수 개체의 수분으로 얻은 신선 종자를 따뜻하고 배수 좋은 배지에 파종하며 발아가 느릴 수 있습니다.
- 괴근 분할 여러 눈이 있는 큰 괴근만 휴면 말기에 나눌 수 있으나 부패 위험이 커 일반적으로 권하지 않습니다.
전정 휴면 후 마른 덩굴과 생육기 과도하게 긴 줄기를 마디 위에서 정리합니다.
완전히 마른 휴면 덩굴은 생육 재개 전에 제거하고 봄~여름 공간을 벗어난 줄기는 건강한 눈 위에서 자릅니다. 노출 괴근과 새눈은 자르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휴면에서 깨어나 덩굴과 잎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 여름 덩굴이 왕성하게 뻗어 나가는 생장기입니다.
- 가을 잎이 노랗게 물들며 낙엽을 준비합니다.
- 겨울 덩굴과 잎이 모두 떨어지고 괴경만 남아 휴면합니다.
개화
꽃색 연두 노란색
생육기 덩굴에 작고 연두~노란 꽃이 피며 암수딴그루라 한 개체에는 한 성의 꽃만 생깁니다. 꽃보다 괴근과 잎이 더 두드러집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괴경이 물러지고 냄새가 난다
원인 휴면기 과습으로 인한 괴경썩음
조치 휴면기에는 물을 크게 줄이고 서늘하고 건조하게 관리합니다.
덩굴이 가늘게 웃자란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깁니다.
봄이 되어도 새순이 나오지 않는다
원인 정상적인 늦은 휴면 해제
조치 며칠 더 기다리거나 물을 살짝 주어 자극합니다.
유통 품종
- 스테파니아 베노사 원종 잎맥 무늬가 뚜렷한 개체일수록 관상 가치가 높게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