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각나무
Stewartia pseudocamellia
“동백꽃을 닮은 순백색 여름꽃이 피고, 회갈색·주황빛이 얼룩덜룩 섞인 독특한 수피가 겨울에도 눈길을 끌어 '사계절 정원목'으로 불리는 한국 자생 소교목입니다.”
양지~반음지
겉흙 마르면 충분히
-25~32℃ 권장 온도
보통
관리법
빛 양지에서 반음지까지 무난하게 자랍니다.
어린 나무는 한여름 강한 직사광에 잎이 그을릴 수 있어 약한 그늘이 도움이 됩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건조한 토양에서는 잎이 타기 쉬워 특히 여름철 마르지 않게 관리합니다.
- 봄 5~7일
- 여름 4~5일
- 가을 7일
- 겨울 거의 불필요
습도 약간 높은 습도 선호
너무 건조한 환경에서는 잎 가장자리가 타기 쉽습니다.
온도 내한성 있음, 노지월동 가능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특별한 방한 없이 겨울을 나지만, 어린 나무는 늦서리 피해에 주의합니다.
- 권장 온도
- -25~32℃
- -2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산성~약산성이며 배수가 좋고 유기질이 풍부한 흙
동백나무·진달래처럼 산성 토양을 선호하며, 알칼리성 토양에서는 잎이 누렇게 변할 수 있습니다.
비료 이른 봄에 산성 비료로 한 번
진달래·철쭉용 비료가 잘 맞습니다.
분갈이 노지 식재가 기본
이식을 싫어해 한 번 자리 잡으면 옮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번식 씨앗 또는 반경화지 꺾꽂이
발근이 까다로운 편이라 가정에서는 묘목 구입이 현실적입니다.
적기 3월4월6월7월8월9월10월11월
- 종자 파종 가을 완숙 종자를 바로 파종해 따뜻한 층적과 저온층적을 차례로 거치게 하며 발아가 느리고 불규칙합니다.
- 녹지·반숙지 삽목 초여름~여름 어린 모주의 당년생 가지를 안개분무 조건에서 삽목합니다.
전정 최소한으로, 어릴 때 수형만 정리
자연스러운 수형이 아름다워 강전정은 피합니다.
계절별
- 봄 새잎이 붉은 기를 띠며 자랍니다.
- 여름 동백꽃을 닮은 순백색 꽃이 피는 주요 개화기입니다.
- 가을 잎이 붉은빛에서 주황빛으로 화려하게 물듭니다.
- 겨울 낙엽 후 얼룩덜룩한 수피가 정원의 주인공이 됩니다.
개화
꽃색 흰색 연노랑
초여름~한여름 동백을 닮은 흰색 컵 모양 꽃이 차례로 피며 가운데 연노란~주황색 수술이 두드러집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 가장자리가 갈색으로 타들어간다
원인 건조 또는 강한 직사광
조치 물주기를 늘리고 한여름 오후 강한 볕을 피할 수 있는 자리로 조정합니다.
잎이 누렇게 변하며 잎맥만 녹색으로 남는다
원인 알칼리성 토양으로 인한 철분 결핍(백화현상)
조치 산성 개량제나 진달래·철쭉용 비료로 토양 산도를 조정합니다.
옮겨 심은 뒤 생육이 눈에 띄게 나빠진다
원인 이식 스트레스 — 뿌리 활착이 느린 수종
조치 이식은 되도록 피하고, 불가피하면 뿌리분을 크게 떠서 옮기고 충분히 관수합니다.
유통 품종
- 코리안 스플렌더('Korean Splendor') 한국 자생 계통(var. koreana) 중 꽃이 크고 가을 단풍이 화려한 선발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