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한 잎그늘을 드리운 회화나무
사진 ⓒ George E. Koronaios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회화나무

Styphnolobium japonicum

“예로부터 학자·선비의 집과 서원에 심어 '학자수'라 불렸으며, 여름이면 무성한 잎그늘과 늘어진 콩꼬투리 열매가 인상적인 품격 있는 대형 교목입니다.”

온대활엽수림 교목 중국 정원

양지
겉흙 마르면 충분히
-25~35℃ 권장 온도
쉬움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회화나무(Styphnolobium japonicum)는 씨앗·꼬투리·나무껍질에 시티신(cytisine)·소포린(sophorine) 등의 알칼로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개·고양이에게 독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량 섭취 시 구토·설사·운동실조·경련·호흡곤란 등을 일으킬 수 있어, 특히 가을에 떨어진 씨앗 꼬투리를 반려동물이 접근하지 못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수형이 한쪽으로 치우칠 수 있습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뿌리가 자리 잡으면 어느 정도 가뭄에도 견디는 편입니다.

  • 봄 7일(어린 나무 기준)
  • 여름 5~7일(어린 나무 기준)
  • 가을 10일
  • 겨울 거의 불필요
습도 가리지 않음

일반적인 실외 습도에서 무리 없이 자랍니다.

온도 내한성 있음, 노지월동 가능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특별한 방한 없이 겨울을 납니다.

권장 온도
-25~35℃
-2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토양을 크게 가리지 않음

도심의 다져진 토양에서도 비교적 잘 적응하는 강건한 수종입니다.

비료 이른 봄에 한 번이면 충분

비료를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 편입니다.

분갈이 노지 식재가 기본

대형 교목이라 넓은 마당이나 공원 식재에 적합합니다.

번식 씨앗

가정에서는 번식이 까다로워 묘목을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적기 3월4월9월10월11월

  • 종자 파종 가을 익은 종자를 채종해 바로 파종하거나 단단한 종피를 상처 내고 불린 뒤 봄에 파종합니다.
  • 접목 처짐형 등 선발 품종은 늦겨울~봄 실생 대목에 접목해 수형을 유지합니다.
전정 어릴 때 구조 가지치기 위주

자연스러운 수형이 아름다워 큰 가지치기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새잎이 자라며 무성한 수관을 이룹니다.
  • 여름 노르스름한 흰 꽃이 풍성하게 피는 개화기이며 짙은 그늘을 만듭니다.
  • 가을 콩꼬투리 모양의 열매가 늘어지고 잎이 노랗게 물듭니다.
  • 겨울 낙엽 후에도 늘어진 열매 꼬투리가 한동안 가지에 남아 있습니다.

개화

꽃색 흰색 연노랑

한여름~초가을 성숙한 나무에 크림빛 흰 콩꽃이 큰 원추꽃차례로 피며 어린 실생은 첫 개화까지 10년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가을에 떨어진 열매 꼬투리가 정원에 쌓인다

원인 정상적인 낙과

조치 반려동물이 접근하는 마당이라면 떨어진 씨앗과 꼬투리를 자주 치워줍니다.

잎에 검은 반점이 생긴다

원인 잎마름병 등 곰팡이성 병해

조치 낙엽을 모아 치우고 통풍을 개선합니다.

생장이 더디다

원인 빛 부족 또는 척박한 토양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기고 유기질을 보충합니다.

유통 품종

  • 회화나무 원종 국내에서는 대부분 원종 형태로 유통되며, 서원·전통 정원의 상징목으로도 많이 심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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