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덩이뿌리와 흰 털이 돋은 트리코디아데마
사진 ⓒ Krzysztof Ziarnek, Kenraiz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트리코디아데마

Trichodiadema bulbosum

“땅속의 둥근 덩이뿌리 위로 가느다란 가지가 자라고, 잎끝마다 왕관처럼 흰 털이 돋아 미니 바오밥나무 같은 분위기를 내는 코덱스입니다.”

스텝

양지
겉흙 완전히 마르면
2~30℃ 권장 온도
보통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가지가 가늘게 웃자랍니다.

물 겉흙이 완전히 마른 뒤 흠뻑 줍니다.

덩이뿌리가 과습에 약해 물주기 간격을 넉넉히 둡니다.

  • 봄 10일
  • 여름 10~14일
  • 가을 10일
  • 겨울 18일 이상
습도 가리지 않음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자랍니다.

온도 5~28℃

서리는 피하며, 여름철 무더위에는 반그늘로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권장 온도
2~30℃
2℃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매우 빠른 다육·코덱스 전용 흙

덩이뿌리가 드러나도록 심으면 형태를 감상하기 좋습니다.

다육용 배양토 50% 펄라이트·마사토 50%

비료 생장기에 한 달 간격, 옅게

과비하면 가지가 웃자랍니다.

분갈이 2~3년에 한 번

덩이뿌리가 다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룹니다.

번식 줄기꽂이 또는 씨앗뿌림

줄기꽂이 개체는 덩이뿌리가 서서히 부풀어 오릅니다.

적기 3월4월5월9월10월

  • 종자 파종 미세 종자를 온화한 생육기에 무기질 배지 표면에 파종합니다.
  • 줄기 삽목 건강한 가지를 잘라 절단면을 말린 뒤 배수 좋은 배지에서 발근시키지만 실생묘 같은 굵은 뿌리가 덜 발달할 수 있습니다.
전정 개화 후 긴 가지와 마른 줄기를 줄여 코덱스형 관목 수형을 유지합니다.

꽃이 진 뒤~생육기에 마른·교차 가지를 제거하고 긴 새가지는 잎마디 위에서 줄입니다. 굵은 뿌리·코덱스를 자르지 않으며 절단지는 삽수로 활용합니다.

계절별

  • 봄 생장이 활발해지는 주요 생장기입니다.
  • 여름 무더위에는 반그늘로 옮기고 물을 줄입니다.
  • 가을 분홍빛 꽃이 피는 개화기입니다.
  • 겨울 생장이 둔화되며 물을 크게 줄입니다.

개화

꽃색 분홍 진분홍 보라

온화한 봄·가을에 분홍~자주 데이지형 꽃이 피며 강한 빛에서 열리고 재배 기후에 따라 시기가 달라집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덩이뿌리가 물러지고 냄새가 난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물주기 간격을 늘리고 배수가 좋은 흙으로 개량합니다.

가지가 가늘게 웃자란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깁니다.

잎끝의 흰 털이 듬성해진다

원인 빛 부족 또는 노화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기고 오래된 가지는 정리합니다.

유통 품종

  • 트리코디아데마 원종 덩이뿌리를 흙 위로 드러내 키우면 독특한 수형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화면의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