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티나무
Zelkova serrata
“마을 어귀 정자나무의 대표종입니다. 위로 갈수록 가지가 부챗살처럼 넓게 퍼지는 수형이라 한 그루만으로도 넓은 그늘을 만듭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충분해야 특유의 넓게 퍼지는 수형이 잘 만들어집니다.
물 심은 첫 1~2년은 규칙적으로, 이후에는 가뭄에 강함.
뿌리가 깊게 뻗는 나무라 자리 잡은 뒤에는 자연 강수만으로도 대체로 버팁니다.
- 봄 7~10일 (첫 1~2년)
- 여름 5~7일 (첫 1~2년)
- 가을 10~14일
- 겨울 노지는 불필요
습도 가리지 않음
노지 재배종이라 실외 습도 범위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온도 내한성 강함, 전국 노지월동
중부 지역에서도 별도 방한 없이 잘 자랍니다.
- 권장 온도
- -25~35℃
- -2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깊고 배수 좋은 흙
뿌리가 깊게 뻗는 대형 교목이라 흙 깊이가 충분한 자리가 좋습니다.
비료 봄에 한 번, 완효성으로
자생력이 강해 비료 요구가 크지 않습니다.
분갈이 노지 식재가 기본
대형 교목이라 처음부터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 심습니다. 좁은 마당에는 부적합할 수 있습니다.
번식 실생 (씨앗) 또는 접목
가정에서는 묘목 구입이 현실적입니다.
적기 6월7월10월11월12월1월2월
- 녹지 삽목 어린 나무의 새가지를 여름에 삽목합니다.
- 종자 파종 익은 종자를 가을에 노지 파종해 겨울 저온을 겪게 합니다.
- 접목 선발 원예형은 겨울에 접목할 수 있습니다.
전정 어릴 때 골격을 잡는 정도로 최소한만
자연 수형 자체가 아름다운 나무라 과도한 전정은 피하고, 어긋나거나 겹치는 가지만 솎아냅니다.
계절별
- 봄 새잎이 나고 수형이 채워집니다.
- 여름 짙은 그늘을 만드는 무성한 잎이 절정입니다.
- 가을 황갈색·적갈색으로 단풍이 듭니다.
- 겨울 낙엽 후에도 부챗살 모양 골격 수형이 관상 포인트입니다.
개화
꽃색 초록 연두
봄 잎과 함께 작고 눈에 잘 띄지 않는 녹색 꽃이 핍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에 벌레혹(충영)이 생긴다
원인 느티나무 알락진딧물 등 흡즙 해충
조치 심하지 않으면 나무 생육에 큰 지장이 없습니다. 반복되면 원예용 살충제를 처리합니다.
잎이 여름에 갑자기 시든다
원인 가뭄 스트레스 또는 뿌리 손상
조치 물을 충분히 주고, 최근 주변 공사로 뿌리가 상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어린나무가 강풍에 기운다
원인 뿌리내림 전 지지 부족
조치 심은 뒤 1~2년은 지지대로 고정해 뿌리가 자리 잡을 시간을 줍니다.
줄기에 껍질이 벗겨지고 진이 나온다
원인 동해(凍害) 또는 상처를 통한 병원균 침입
조치 상처 부위를 깨끗이 정리하고 상태를 지켜봅니다. 심하면 전문가 진단이 필요합니다.
유통 품종
- 느티나무 (기본형) 전국에서 정자나무·가로수로 널리 심는 대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