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상나무
Abies koreana
“한라산·지리산 등 우리나라 고산지대에서만 자라는 한국 고유종으로, 짙은 자줏빛 솔방울이 가지 위로 곧게 서는 모습이 인상적인 상록 침엽수입니다.”
양지~반음지
배수 중요, 과습 주의
-25~30℃ 권장 온도
어려움
관리법
빛 어릴 때는 약한 그늘을, 자라면서는 충분한 햇빛을 필요로 합니다.
고산성 침엽수라 평지의 여름 뙤약볕과 더위에는 약한 편입니다.
물 배수가 매우 중요합니다.
물이 고이면 뿌리썩음이 오기 쉬워, 겉흙이 마르면 주는 정도로 관리합니다.
- 봄 7일
- 여름 5~7일
- 가을 7~10일
- 겨울 거의 불필요
습도 서늘하고 습한 고산 기후 선호
평지의 덥고 건조한 여름철에는 스트레스를 받기 쉽습니다.
온도 내한성은 매우 강하나 더위에는 약함
고산 원산이라 저지대의 무더운 여름을 힘들어하며, 배수가 나쁜 저지대 정원에서는 활착이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 권장 온도
- -25~30℃
- -2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좋은 사질양토
물빠짐이 나쁜 점토질 토양은 피합니다.
비료 이른 봄에 옅게 한 번
과비는 피합니다.
분갈이 노지 식재가 기본
화분 재배는 뿌리 공간이 좁아 장기적으로 까다롭습니다.
번식 씨앗(전문 육묘 영역)
9월에 여문 씨앗을 채취해 정선한 뒤 저온습적 처리를 거쳐 이듬해 봄에 파종하는 방식으로, 가정에서 시도하기보다는 묘목 구입이 현실적입니다.
적기 2월3월4월9월10월11월
- 종자 파종 가을 분해되기 전 구과에서 종자를 받아 습윤 저온층적한 뒤 늦겨울~봄에 파종합니다.
- 접목 특수 수형·잎·구과색 품종은 늦겨울 호환되는 전나무 대목에 접목해 유지합니다.
전정 최소한으로
자연스러운 원뿔형 수형을 유지하며, 손상된 가지만 정리합니다.
계절별
- 봄 새순이 부드럽게 자라나는 주요 생장기입니다.
- 여름 무더위에 약해 생장이 정체되고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시기입니다.
- 가을 자주빛 솔방울이 가지 위로 곧게 서며 도드라져 보입니다.
- 겨울 상록수로 잎을 그대로 유지하며 강한 내한성을 보입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여름철 잎이 갈색으로 마르고 가지가 쇠약해진다
원인 고온 스트레스 — 평지의 더위와 배수 불량
조치 서늘하고 배수가 좋은 자리를 선택하고, 여름철 뿌리 주변을 멀칭해 온도를 낮춰줍니다.
뿌리 주변이 물러지고 나무 전체가 쇠약해진다
원인 배수 불량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식재 전 배수가 충분한 자리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필요하면 높은 이랑에 심습니다.
잎에 붉은거미(응애)가 발생한다
원인 고온건조한 환경
조치 잎 뒷면에 물을 뿌려 습도를 높이고 방제합니다.
유통 품종
- 실버락('Silberlocke') 잎이 뒤로 말려 은빛 뒷면이 도드라져 보이는 해외 육성 선발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