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청빛 바늘잎이 늘어진 개잎갈나무(히말라야시더)
사진 ⓒ Biswarup Ganguly · CC BY 3.0 · Wikimedia Commons

개잎갈나무

Cedrus deodara

“은청빛이 도는 부드러운 바늘잎이 가지 끝마다 늘어지듯 자라며, 세월이 흐를수록 가지가 우아하게 처지는 기품 있는 수형으로 공원과 대형 정원의 랜드마크 나무로 사랑받습니다.”

냉한대침엽수림 교목

양지
건조 후 충분히
-15~35℃ 권장 온도
보통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충분한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수형이 엉성해지고 아래쪽 가지가 성글어집니다.

물 뿌리가 자리 잡으면 가뭄에 강한 편입니다.

심은 지 1~2년 안에는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주고, 이후에는 자연 강수만으로도 대체로 충분합니다.

  • 봄 7~10일(어린 나무 기준)
  • 여름 7일(어린 나무 기준)
  • 가을 10~14일
  • 겨울 거의 불필요
습도 가리지 않음

일반적인 실외 습도에서 무리 없이 자랍니다.

온도 비교적 내한성 있음, 혹한기 가지 끝 냉해 가능

중부 이남 지역에서는 특별한 방한 없이 겨울을 나지만, 혹독한 한파에는 새 가지 끝이 얼어 상할 수 있습니다.

권장 온도
-15~35℃
-1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좋은 흙이면 대체로 적응

뿌리가 깊고 넓게 뻗으므로 충분한 식재 공간이 필요합니다.

비료 이른 봄에 한 번이면 충분

비료를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 편입니다.

분갈이 노지 식재가 기본

대형 침엽수라 화분 재배보다는 넓은 마당이나 공원 식재에 적합합니다.

번식 씨앗 또는 접목

가정에서는 번식이 까다로워 묘목을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적기 3월4월8월9월10월11월

  • 종자 파종 가을 분해되기 직전 구과에서 종자를 받아 건조 보관하거나 짧게 저온 처리한 뒤 봄에 파종합니다.
  • 반숙지 삽목 늦여름~가을 어린 나무의 당년생 반숙지를 삽목할 수 있으나 발근 편차가 큽니다.
전정 최소한으로, 손상된 가지만 정리

침엽수는 오래된 가지를 강하게 자르면 그 자리에서 새순이 잘 나지 않아 수형이 무너지기 쉬우므로 가벼운 정리만 합니다.

계절별

  • 봄 새순(새 가지)이 부드럽게 자라나는 주요 생장기입니다.
  • 여름 짙은 은청빛 잎이 무성해지며 그늘을 만듭니다.
  • 가을 생장이 서서히 느려지며 다음 해를 준비합니다.
  • 겨울 상록수로 잎을 그대로 유지하며, 솔방울이 이 시기 도드라져 보입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아래쪽 가지가 마르고 잎이 성글어진다

원인 빛 부족 또는 주변 나무와의 과밀 경쟁

조치 주변을 정리해 채광과 통풍을 확보합니다.

가지 끝이 갈색으로 마른다

원인 혹한기 냉해

조치 어린 나무는 첫 몇 해 동안 방한 조치를 해줍니다.

뿌리 주변이 물러지고 나무 전체가 쇠약해진다

원인 배수 불량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식재 전 배수가 충분한 자리인지 반드시 확인합니다.

유통 품종

  • 골드개잎갈나무('Aurea') 새순이 황금빛을 띠는 선발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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