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 자줏빛 잎이 무성한 홍단풍
사진 ⓒ Krzysztof Ziarnek, Kenraiz · CC BY 4.0 · Wikimedia Commons

홍단풍

Acer palmatum f. atropurpureum

“청단풍(G053)과 같은 종이지만, 봄에 돋는 새잎부터 가을 단풍까지 사철 붉은빛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인 계통입니다.”

온대활엽수림 교목 일본 정원 한국 정원

양지~반음지
겉흙 마르면 충분히
-25~32℃ 권장 온도
보통

관리법

빛 양지~반음지 모두 가능합니다.

붉은 잎색은 양지에서 더 진하게 나타나지만, 여름 한낮 강한 직사광은 잎이 타는 원인이 됩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너무 건조하면 잎끝이 타들어갈 수 있습니다.

  • 봄 7일
  • 여름 5일
  • 가을 7~10일
  • 겨울 노지는 거의 불필요
습도 약간 높은 습도 선호

건조한 바람이 강한 자리는 피합니다.

온도 내한성 강함, 전국 노지월동

전국 어디서나 별다른 보호 없이 겨울을 납니다.

권장 온도
-25~32℃
-2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 좋고 유기질 풍부한 흙

물빠짐이 나쁜 자리는 뿌리썩음의 원인이 됩니다.

비료 봄에 한 번이면 충분

과비하면 잎색이 오히려 탁해질 수 있습니다.

분갈이 노지 식재가 기본, 분재로도 많이 기름

화분 재배 시 2~3년에 한 번 봄에 분갈이합니다.

번식 접목

붉은 잎색을 그대로 유지하려면 접목묘를 구입합니다.

적기 2월3월4월5월6월9월10월

  • 접목 늦겨울 같은 종의 실생 대목에 접목해 자주색 잎 형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합니다.
  • 녹지 삽목 늦봄~초여름 새가지를 삽목할 수 있으나 발근과 월동 성공률이 품종·환경에 따라 낮습니다.
  • 휘묻이 가을 유연한 가지를 묻어 발근시킬 수 있습니다.
전정 낙엽기(늦가을~초겨울)

생장기에 자르면 수액이 많이 흘러나오므로, 잎이 진 뒤 휴면기에 전정합니다.

계절별

  • 봄 붉은빛이 도는 새잎이 돋아납니다.
  • 여름 자줏빛~붉은빛 잎이 무성해집니다.
  • 가을 한층 더 짙은 붉은빛으로 물들어 한 해 중 가장 화려한 시기를 보입니다.
  • 겨울 낙엽 후 휴면. 특유의 가지 실루엣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개화

꽃색 빨간색 자주

봄 자주빛 잎과 함께 작고 눈에 잘 띄지 않는 적자색 꽃이 핍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여름에 잎끝이 갈색으로 마른다

원인 강한 직사광이나 건조한 바람으로 인한 잎마름

조치 반그늘로 옮기거나 물을 충분히 주고, 강풍을 막아줍니다.

잎이 여름에 초록빛으로 변한다

원인 빛 부족 또는 고온 스트레스 — 일부 품종의 특성

조치 가을이 되면 다시 붉은빛이 짙어지는 경우가 많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지치기 후 수액이 많이 흐른다

원인 생장기(봄~초여름)에 전정한 경우

조치 전정은 잎이 완전히 진 늦가을~초겨울 휴면기에 합니다.

유통 품종

  • 블러드굿 짙은 자주빛 잎이 특징인 대표 품종
  • 사계홍단풍 사철 내내 붉은빛을 유지하는 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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