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말렌스
Adenium somalense
“흔히 알려진 사막의장미(오베숨)보다 가늘고 길쭉하게 자라는 밑동과 좁고 긴 잎이 특징으로, 동아프리카 특유의 날렵한 실루엣을 지닌 아데니움입니다.”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아데니움속(Adenium, 사막의장미)은 협죽도과 식물로 줄기·뿌리의 흰 유액에 강심배당체가 들어 있어 매우 위험한 독성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프리카 원산지에서는 이 유액을 화살독으로 쓴 역사가 있을 정도입니다. ASPCA는 개·고양이·말에게 독성으로 분류하며, 섭취 시 구토·설사·식욕부진·무기력에 이어 심하면 부정맥·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반려동물·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고, 가지치기·분갈이 시 반드시 장갑을 착용합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웃자라고 개화가 잘 되지 않습니다.
물 생장기(잎이 있을 때)에만 겉흙이 마르면 줍니다.
낙엽 후 휴면기에는 완전히 물을 끊어야 밑동이 썩지 않습니다.
- 봄 7~10일(생장기)
- 여름 7~10일
- 가을 낙엽 시작 시 서서히 단수
- 겨울 완전 단수(휴면기)
습도 가리지 않음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자랍니다.
온도 12~32℃, 겨울 휴면 필요
휴면기에는 서늘하고 건조하게 관리합니다.
- 권장 온도
- 8~35℃
- 8℃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매우 빠른 다육·코덱스 전용 흙
밑동이 과습에 매우 약해 배수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다육용 배양토 50% 펄라이트·마사토 50%
비료 생장기에 한 달 간격, 옅게
휴면기에는 비료를 주지 않습니다.
분갈이 2~3년에 한 번, 생장기 시작 시점
밑동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룹니다.
번식 씨앗뿌림
실생 개체는 자라면서 밑동이 서서히 부풀어 오릅니다.
적기 4월5월6월7월8월
- 종자 파종 신선한 종자를 따뜻하고 배수 좋은 배지에 얕게 파종하면 굵은 코덱스가 발달합니다.
- 줄기 삽목 생육기 줄기를 잘라 유액이 멎고 절단면이 마른 뒤 발근시키지만 실생묘 같은 코덱스가 덜 발달합니다.
- 접목 선발 꽃색·수형의 접수를 실생 대목에 접목해 형질을 유지합니다.
전정 휴면 말기 마른 가지와 지나치게 긴 새가지를 줄여 코덱스 수형을 유지합니다.
생육 재개 직전 마른 가지를 제거하고 긴 가지는 바깥쪽 눈 위에서 줄입니다. 유액 접촉을 피하고 굵은 코덱스와 주지는 강전정하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휴면에서 깨어나 잎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 여름 분홍빛 꽃이 피는 주요 개화기입니다.
- 가을 잎이 노랗게 물들며 낙엽을 준비합니다.
- 겨울 잎이 모두 떨어지고 밑동만 남아 휴면합니다.
개화
꽃색 분홍 진분홍 빨간색 흰색 복색(2색 이상)
따뜻한 생육기에 분홍~붉은 깔때기형 꽃이 반복해 피며 재배 선발형은 흰색·복색도 나타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밑동이 물러지고 냄새가 난다
원인 휴면기 과습으로 인한 밑동썩음
조치 휴면기에는 물을 완전히 끊고 서늘하고 건조하게 관리합니다.
밑동이 가늘게 웃자란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깁니다.
줄기를 다쳐 흰 수액이 흐른다
원인 물리적 손상
조치 장갑을 끼고 다루며, 수액이 눈에 튀지 않도록 특히 주의합니다.
유통 품종
- 소말렌스 원종 국내에서는 대부분 원종 형태로 유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