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꽃이삭이 핀 아가스타키(배초향) 군락
사진 ⓒ Motohiro Sunouchi · CC BY 4.0 · Wikimedia Commons

아가스타키

Agastache rugosa

“잎을 스치면 은은한 박하 향이 퍼지고 보랏빛 꽃이삭에 벌과 나비가 모여드는, 한국에서는 '배초향(방아잎)'으로도 친숙한 허브성 숙근초입니다.”

온대활엽수림 초본 네덜란드 정원

양지~반양지
겉흙 마르면 충분히
8~32℃ 생장 온도 · 내한 -15℃
쉬움

관리법

빛 하루 5시간 이상 빛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줄기가 웃자라고 향이 옅어집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뿌리가 자리 잡으면 어느 정도 가뭄에도 견디는 편입니다.

  • 봄 5~7일
  • 여름 4~5일
  • 가을 7일
  • 겨울 거의 불필요
습도 가리지 않음

통풍이 잘 되는 자리에서 향이 더 진해집니다.

온도 내한성 있음, 노지월동 가능

배초향 계열은 노지 월동이 되지만, '아가스타키'로 유통되는 수입 원예 품종 중에는 내한성이 이보다 약한 것이 있습니다. 중부지방 노지에서는 첫해 겨울 멀칭을 권하고, -15℃ 이하 지속 한파가 예상되면 보온합니다. 8℃ 아래에서 생장이 멈춥니다.

생장 범위
8~32℃
벗어나면 생장이 멈춥니다
생존 한계
-15~35℃
-15℃ 아래로는 조직 손상이 시작됩니다
흙 배수가 좋은 흙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편입니다.

비료 생장기에 4~6주 간격

비료가 과하면 향이 옅어질 수 있습니다.

분갈이 화분 재배 시 1~2년에 한 번

포기가 커지면 나누어 심기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번식 씨앗 또는 포기나누기

씨앗이 잘 떨어져 스스로 번지기도 합니다.

적기 3월4월

  • 실생(파종) 가을에 받은 씨앗을 바로 뿌리거나 저온 보관 후 봄에 뿌립니다. 실생 번식이 잘 됩니다.
  • 분주(포기나누기) 잎이 올라오기 직전 이른 봄에 나눕니다.
전정 꽃이 진 후 잘라주기

시든 꽃대를 정리하면 웃자람을 막고 다음 해 개화가 좋아집니다.

계절별

  • 봄 새잎이 자라며 향긋한 순이 올라옵니다.
  • 여름 보랏빛 꽃이삭이 피며 벌과 나비가 많이 찾아옵니다.
  • 가을 씨앗이 맺히며 생장이 느려집니다.
  • 겨울 지상부가 말라 죽고 뿌리로 겨울을 납니다.

개화

꽃색 연보라 보라 분홍 하늘색

유통되는 원예 교배종에 따라 색이 다릅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줄기가 웃자라 쓰러진다

원인 빛 부족 또는 비료 과다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기고 비료를 줄입니다.

주변에 원하지 않는 어린 개체가 퍼진다

원인 씨앗이 떨어져 자연 발아

조치 꽃이 진 후 씨앗이 맺히기 전에 꽃대를 정리합니다.

잎에 흰가루가 덮인다

원인 흰가루병 — 통풍 부족

조치 포기 사이를 솎아 통풍을 개선합니다.

유통 품종

  • 블루포춘(Agastache 'Blue Fortune') 꽃이 크고 개화 기간이 긴 교배종으로 널리 유통됩니다.
  • 블랙애더·블루보아(Agastache 'Black Adder'·'Blue Boa') 꽃색이 더 짙은 원예 품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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