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가스타키
Agastache rugosa
“잎을 스치면 은은한 박하 향이 퍼지고 보랏빛 꽃이삭에 벌과 나비가 모여드는, 한국에서는 '배초향(방아잎)'으로도 친숙한 허브성 숙근초입니다.”
양지~반양지
겉흙 마르면 충분히
8~32℃ 생장 온도 · 내한 -15℃
쉬움
관리법
빛 하루 5시간 이상 빛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줄기가 웃자라고 향이 옅어집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뿌리가 자리 잡으면 어느 정도 가뭄에도 견디는 편입니다.
- 봄 5~7일
- 여름 4~5일
- 가을 7일
- 겨울 거의 불필요
습도 가리지 않음
통풍이 잘 되는 자리에서 향이 더 진해집니다.
온도 내한성 있음, 노지월동 가능
배초향 계열은 노지 월동이 되지만, '아가스타키'로 유통되는 수입 원예 품종 중에는 내한성이 이보다 약한 것이 있습니다. 중부지방 노지에서는 첫해 겨울 멀칭을 권하고, -15℃ 이하 지속 한파가 예상되면 보온합니다. 8℃ 아래에서 생장이 멈춥니다.
- 생장 범위
- 8~32℃
- 벗어나면 생장이 멈춥니다
- 생존 한계
- -15~35℃
- -15℃ 아래로는 조직 손상이 시작됩니다
흙 배수가 좋은 흙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편입니다.
비료 생장기에 4~6주 간격
비료가 과하면 향이 옅어질 수 있습니다.
분갈이 화분 재배 시 1~2년에 한 번
포기가 커지면 나누어 심기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번식 씨앗 또는 포기나누기
씨앗이 잘 떨어져 스스로 번지기도 합니다.
적기 3월4월
- 실생(파종) 가을에 받은 씨앗을 바로 뿌리거나 저온 보관 후 봄에 뿌립니다. 실생 번식이 잘 됩니다.
- 분주(포기나누기) 잎이 올라오기 직전 이른 봄에 나눕니다.
전정 꽃이 진 후 잘라주기
시든 꽃대를 정리하면 웃자람을 막고 다음 해 개화가 좋아집니다.
계절별
- 봄 새잎이 자라며 향긋한 순이 올라옵니다.
- 여름 보랏빛 꽃이삭이 피며 벌과 나비가 많이 찾아옵니다.
- 가을 씨앗이 맺히며 생장이 느려집니다.
- 겨울 지상부가 말라 죽고 뿌리로 겨울을 납니다.
개화
꽃색 연보라 보라 분홍 하늘색
유통되는 원예 교배종에 따라 색이 다릅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줄기가 웃자라 쓰러진다
원인 빛 부족 또는 비료 과다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기고 비료를 줄입니다.
주변에 원하지 않는 어린 개체가 퍼진다
원인 씨앗이 떨어져 자연 발아
조치 꽃이 진 후 씨앗이 맺히기 전에 꽃대를 정리합니다.
잎에 흰가루가 덮인다
원인 흰가루병 — 통풍 부족
조치 포기 사이를 솎아 통풍을 개선합니다.
유통 품종
- 블루포춘(Agastache 'Blue Fortune') 꽃이 크고 개화 기간이 긴 교배종으로 널리 유통됩니다.
- 블랙애더·블루보아(Agastache 'Black Adder'·'Blue Boa') 꽃색이 더 짙은 원예 품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