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움
Allium giganteum
“가늘고 긴 꽃대 끝에 보랏빛 별 모양 꽃이 촘촘히 모여 둥근 공처럼 피어올라, 화단에 독특한 수직 포인트를 더하는 대형 구근식물입니다.”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알리움은 파·마늘과 같은 부추속(Allium) 식물로, 개·고양이가 섭취하면 적혈구가 손상되는 용혈성 빈혈을 일으킬 수 있어 ASPCA가 명확히 독성으로 분류합니다. 특히 고양이가 더 민감하며, 구근을 포함한 식물 전체가 위험 부위입니다. 사람에게는 식용 파·양파와 같은 계열이라 관상용으로 심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꽃대가 가늘고 약하게 자랍니다.
물 생장기에는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휴면기(여름 이후)에는 구근이 마르지 않을 정도로만 관리합니다.
- 봄 7일
- 여름 거의 불필요(휴면)
- 가을 심은 직후만
- 겨울 불필요
습도 가리지 않음
과습만 피하면 특별한 관리가 필요 없습니다.
온도 내한성 있음, 노지월동 가능
구근이 겨울 저온을 겪어야 이듬해 꽃이 잘 핍니다.
- 권장 온도
- -20~32℃
- -2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매우 중요
물이 고이면 구근이 쉽게 썩으므로 배수가 좋은 자리를 고릅니다.
비료 새순이 올라올 때 한 번
인·칼륨 비료가 구근 비대와 개화에 도움이 됩니다.
분갈이 노지 식재가 기본
여러 해 그대로 두어도 되며, 포기가 너무 빽빽해지면 가을에 캐서 나누어 심습니다.
번식 자구(새끼 구근) 분리
가을에 구근 주변에 생긴 작은 구근을 떼어 따로 심습니다.
적기 3월6월7월8월9월10월
- 자구 분리 개화와 잎 마름이 끝난 뒤 구근을 캐서 붙어 있는 자구를 조심스럽게 떼어 가을에 심습니다.
- 종자 파종 갓 익은 종자를 여름~가을에 바로 파종하거나 봄에 파종하며 개화 크기까지 여러 해 걸립니다.
전정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구근성 초본이라 전정 대상이 아닙니다. 원치 않으면 시든 꽃대를 밑에서 제거하되 잎은 누렇게 말라 양분이 구근으로 돌아간 뒤 제거합니다.
계절별
- 봄 잎이 먼저 자란 뒤 긴 꽃대가 올라옵니다.
- 여름 둥근 꽃송이가 피며, 개화 후 잎이 마르며 휴면에 들어갑니다.
- 가을 구근을 심거나 나누어 심기 좋은 시기입니다.
- 겨울 구근 상태로 땅속에서 휴면합니다.
개화
꽃색 보라 연보라 자주
늦봄~초여름 높은 꽃대 끝에 별 모양 꽃이 빽빽한 큰 보라색 구형 산형꽃차례를 만듭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꽃대는 자랐는데 꽃이 부실하다
원인 구근이 작거나 빛 부족
조치 충실한 구근을 고르고 양지에 심습니다.
잎이 꽃이 피기 전부터 누렇게 마른다
원인 알리움 특유의 자연스러운 개화 순서(잎이 먼저 마름)
조치 병이 아니라면 그대로 두어도 무방하며, 꽃대 주변에 다른 식물을 심어 마른 잎을 가리면 좋습니다.
구근이 물러 썩는다
원인 배수 불량
조치 배수가 좋은 자리로 옮겨 심습니다.
유통 품종
- 글래디에이터(Allium 'Gladiator') 꽃송이가 특히 큰 인기 품종입니다.
- 퍼플센세이션(Allium 'Purple Sensation') 짙은 보라색 꽃으로 널리 유통되는 품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