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늘고 속이 빈 잎이 무성하게 자란 차이브
사진 ⓒ Paul van de Velde from Netherlands · CC BY 2.0 · Wikimedia Commons

차이브

Allium schoenoprasum

“가늘고 속이 빈 잎에서 은은한 파향이 나는 다년생 허브로, 보라색 동글동글한 꽃까지 함께 즐기며 요리에 조금씩 잘라 쓰기 좋습니다.”

온대활엽수림

양지~반음지
겉흙 마르면 충분히
-15~30℃ 권장 온도
쉬움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차이브는 파·마늘과 같은 부추속(Allium) 식물로, ASPCA는 개·고양이가 섭취하면 적혈구가 손상되는 용혈성 빈혈을 일으킬 수 있다고 명확히 분류합니다. 날것이든 익힌 것이든 위험하며 특히 고양이가 더 민감합니다. 사람에게는 요리에 향을 더하는 안전한 허브이지만, 화분의 잎을 반려동물이 직접 뜯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관리법

빛 양지에서 반음지까지 무난하게 자랍니다.

빛이 충분할수록 잎이 도톰하고 향이 진합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과습에 약해 물이 고이지 않게 관리합니다.

  • 봄 3~4일
  • 여름 2~3일
  • 가을 4~5일
  • 겨울 6~7일
습도 가리지 않음

일반적인 실내·실외 습도에서 무리 없이 자랍니다.

온도 내한성 강함, 노지월동 가능

추위에 강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노지월동합니다.

권장 온도
-15~30℃
-1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좋고 비옥한 흙

물이 고이는 자리는 피합니다.

비료 생장기에 3~4주 간격

옅은 농도로 꾸준히 주면 잎이 무성하게 자랍니다.

분갈이 2~3년에 한 번 포기나누기

포기가 빽빽해지면 나누어 심으면 생육이 다시 왕성해집니다.

번식 포기나누기 또는 씨앗뿌림

포기나누기가 더 빠르게 수확할 수 있습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

  • 종자 파종 이른 봄 실내 또는 봄~여름에 여러 종자를 한 모듈에 모아 파종합니다.
  • 포기·인경 나누기 봄 또는 가을 오래된 포기를 작은 인경 무리로 나눠 즉시 심습니다. 3~4년마다 나누면 과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전정 잎을 밑동에서 3~5cm 남기고 수확

정기적으로 잘라주면 계속 새잎이 돋아납니다.

계절별

  • 봄 새순이 돋아나며 수확을 시작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 여름 보라색 동글동글한 꽃이 피는 개화기입니다.
  • 가을 다시 잎 수확이 활발해집니다.
  • 겨울 지상부가 시들며 휴면하고, 뿌리는 살아 이듬해 봄 다시 자랍니다.

개화

꽃색 흰색 분홍 연보라 보라

늦봄~여름 잎 없는 꽃대 끝에 분홍~연보라색 공 모양 꽃이 피며 흰 꽃 품종도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이 노랗게 변하고 무른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물주기 간격을 늘리고 배수가 좋은 흙으로 개량합니다.

잎이 가늘어지고 향이 옅어진다

원인 포기가 오래되어 밀집됨

조치 2~3년마다 포기나누기로 갱신합니다.

잎끝이 마른다

원인 건조 또는 강한 직사광

조치 물주기를 늘리고 한여름에는 반그늘로 옮깁니다.

유통 품종

  • 차이브 원종 국내에서는 대부분 원종 형태로 유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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