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파
Allium fistulosum
“길고 곧은 초록 줄기가 사철 자라나며, 국·찌개·양념에 빠지지 않는 한국 밥상의 필수 향신 채소입니다.”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대파는 파·마늘과 같은 부추속(Allium) 식물로, ASPCA는 개·고양이가 섭취하면 적혈구가 손상되는 용혈성 빈혈을 일으킬 수 있다고 명확히 분류합니다. 날것이든 익힌 것이든, 가루 형태든 모두 위험하며 특히 고양이가 더 민감합니다. 사람에게는 식탁에 늘 오르는 안전한 채소이지만, 요리된 음식 국물이나 남은 대파를 반려동물에게 절대 주지 않아야 합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줄기가 가늘고 연약하게 자랍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과습에는 약간 약해 물이 고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봄 4~5일
- 여름 2~3일
- 가을 5일
- 겨울 7일 이상
습도 가리지 않음
일반적인 실외·베란다 환경에서 무리 없이 자랍니다.
온도 내한성 있음, 사철 재배 가능
서늘한 기후에서도 비교적 잘 견디며 노지월동도 가능합니다.
- 권장 온도
- -10~30℃
-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좋고 비옥한 흙
흙을 북주기(줄기 밑동에 흙을 덮는 작업)하면 흰 줄기 부분이 길어집니다.
비료 생장기에 3~4주 간격
질소 비료가 잎 생장에 특히 도움이 됩니다.
분갈이 화분 재배 시 밑동을 남겨 재수확
뿌리 부분 2~3cm를 남기고 잘라 심으면 다시 자라 여러 번 수확할 수 있습니다.
번식 모종 또는 밑동 재배
먹고 남은 밑동을 물이나 흙에 심으면 손쉽게 새로 키울 수 있습니다.
적기 2월3월4월5월8월9월10월
- 종자 파종 늦겨울~봄 또는 늦여름~가을에 파종해 모종을 기르거나 직파합니다.
- 포기나누기 다년생으로 유지한 포기는 봄이나 가을에 여러 촉으로 나눠 다시 심을 수 있습니다.
전정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채소로 잎을 수확하거나 꽃대·노화엽을 제거할 뿐 수형을 만드는 전정은 하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새잎이 왕성하게 자라는 주요 생장기입니다.
- 여름 더위에도 비교적 잘 자라며 꾸준히 수확할 수 있습니다.
- 가을 서늘해지며 단맛이 오르는 시기입니다.
- 겨울 생장이 느려지지만 서리에도 비교적 잘 견딥니다.
개화
꽃색 흰색 연노랑
월동하거나 충분히 자란 포기에서 초여름~한여름 잎 없는 꽃대 끝에 크림빛 흰색 구형 산형꽃이 핍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 끝이 노랗게 마른다
원인 물 부족 또는 비료 부족
조치 물주기와 비료를 규칙적으로 관리합니다.
잎에 주황빛 가루가 생긴다
원인 녹병
조치 병든 잎을 제거하고 통풍을 개선합니다.
밑동이 물러진다
원인 배수 불량으로 인한 무름병
조치 배수가 좋은 흙으로 옮기고 물주기를 줄입니다.
유통 품종
- 외대파·쪽파 굵기와 용도가 조금씩 다른 근연 품종·근연종이 함께 유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