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몬버베나
Aloysia citrodora
“길쭉한 잎을 살짝 스치기만 해도 상큼한 레몬 향이 진하게 퍼져, 허브차와 디저트 향료로 즐겨 쓰이는 인기 허브입니다.”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ASPCA는 레몬버베나를 개·고양이·말에게 독성으로 분류합니다. 정유(에센셜 오일) 성분이 원인이며, 섭취 시 위장 자극과 복통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다만 요리나 차로 소량 우려 마시는 정도는 사람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반려동물이 화분의 잎을 직접 뜯어 먹지 않도록 주의하는 선에서 충분합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향이 옅어지고 줄기가 웃자랍니다.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과습에 약해 물이 고이지 않게 관리합니다.
- 봄 4~5일
- 여름 3~4일
- 가을 6~8일
- 겨울 낙엽기 최소한
습도 가리지 않음
통풍이 잘 되는 자리가 병해 예방에 좋습니다.
온도 내한성 약함, 겨울 보호 필요
서리에 약해 노지에서는 겨울에 잎이 모두 떨어지며, 추운 지역에서는 화분에 심어 실내로 들여야 합니다.
- 권장 온도
- 5~32℃
- 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좋고 비옥한 흙
물이 고이는 자리는 피합니다.
비료 생장기에 3~4주 간격
옅은 농도로 꾸준히 주면 잎이 무성하게 자랍니다.
분갈이 1~2년에 한 번
뿌리가 화분에 꽉 차면 한 치수 큰 화분으로 옮깁니다.
번식 꺾꽂이
봄~초여름 새 가지를 잘라 꽂으면 뿌리를 잘 내립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7월8월
- 종자 파종 봄에 따뜻하게 파종할 수 있으나 결실과 발아가 불규칙해 일반적으로 삽목을 우선합니다.
- 녹지·반숙지 삽목 늦봄~여름 꽃 없는 새가지 또는 반숙지를 삽목해 모주 형질을 유지합니다.
전정 생장기에 순지르기
가지 끝을 잘라주면 곁가지가 늘어 잎을 더 풍성하게 수확할 수 있습니다.
계절별
- 봄 새순이 돋아나며 재배를 시작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 여름 잎이 무성하게 자라 수확이 활발한 생장기입니다.
- 가을 기온이 내려가면 생장이 둔화됩니다.
- 겨울 노지에서는 낙엽 후 휴면하거나 얼어 죽을 수 있어, 화분은 실내로 들여 관리합니다.
개화
꽃색 흰색 연보라
한여름~가을 가는 원추꽃차례에 작은 흰색~연보라 꽃이 피며 따뜻하고 긴 생육기에서 개화가 안정적입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에서 향이 옅어진다
원인 빛 부족 또는 노화된 잎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기고 오래된 잎을 정리해 새잎 발생을 유도합니다.
겨울철 잎이 모두 떨어진다
원인 저온으로 인한 낙엽(정상적인 반응일 수 있음)
조치 뿌리가 살아있다면 봄에 다시 새순이 나옵니다. 따뜻한 실내로 옮기면 낙엽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잎이 노랗게 변하고 무른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물주기 간격을 늘리고 배수가 좋은 흙으로 개량합니다.
유통 품종
- 레몬버베나 원종 국내에서는 대부분 원종 형태로 유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