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양목
Buxus sinica var. insularis
“생장이 무척 더뎌 나이테가 촘촘하고 목질이 단단해 예로부터 도장·목판 재료로 귀하게 쓰였습니다. 더딘 만큼 한 번 다듬으면 형태가 오래 유지돼 토피어리·조형수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ASPCA는 회양목(Boxwood, Buxus)을 개·고양이·말에게 독성으로 분류합니다. 알칼로이드 성분(buxine 등)이 잎·씨앗에 많이 들어 있어 구토·설사에 이어 심한 경우 흥분·경련 등 신경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다량 섭취해도 유사한 위장·신경 증상이 보고됩니다.
관리법
빛 양지~반음지 모두 가능합니다.
그늘에서도 비교적 잘 견딥니다.
물 심은 첫 해는 규칙적으로, 이후에는 가뭄에 강함.
뿌리가 자리 잡으면 자연 강수만으로도 대체로 버팁니다.
- 봄 7~10일
- 여름 5~7일
- 가을 10~14일
- 겨울 불필요
습도 가리지 않음
노지 재배종이라 실외 습도 범위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온도 내한성 강함, 전국 노지월동
전국 어디서나 별다른 보호 없이 겨울을 납니다.
- 권장 온도
- -25~35℃
- -2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 좋은 흙, 약알칼리성 선호
석회암 지대 자생종답게 약알칼리성 토양을 잘 견딥니다.
비료 봄에 한 번이면 충분
생장이 느린 나무라 비료 요구가 크지 않습니다.
분갈이 노지 식재가 기본, 조형·토피어리로도 많이 심음
생장이 느려 화분 재배로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번식 꺾꽂이 (장마철 전후)
발근이 느리지만 비교적 잘 되는 편입니다.
적기 6월7월8월9월10월
- 반숙지 삽목 여름~가을 발꿈치가 붙은 반숙지를 삽목합니다.
- 종자 파종 기본 변종은 성숙 종자를 파종할 수 있으나 선발품종은 삽목으로 유지합니다.
전정 생장기 중 수시로 다듬기 가능
생장이 느려 한 번 다듬은 형태가 오래 유지됩니다.
계절별
- 봄 새순이 자랍니다. 작은 꽃이 피고 은은한 향이 납니다.
- 여름 짙은 녹색으로 촘촘하게 자랍니다.
- 가을 생장이 느려집니다.
- 겨울 상록으로 잎을 유지한 채 겨울을 납니다.
개화
꽃색 연노랑 초록 연두
봄 잎겨드랑이에 꽃잎이 없고 작아서 눈에 잘 띄지 않는 황록색 암수꽃이 한 식물에 핍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가지 끝부터 갈색으로 마른다
원인 회양목 마름병(블라이트) — 통풍이 나쁘고 습한 환경에서 흔함
조치 병든 가지를 잘라내고 통풍을 확보하며, 물을 줄 때 잎이 젖지 않게 밑동에 줍니다.
잎이 갉아 먹혀 앙상해진다
원인 회양목명나방 애벌레 — 최근 국내에서 피해가 늘고 있는 해충
조치 초기에 발견하면 애벌레를 제거하고, 심하면 전문 방제가 필요합니다.
안쪽 잎이 갈색으로 마른다
원인 통풍 부족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낙엽
조치 포기 간격을 넓혀 통풍을 확보합니다.
유통 품종
- 조형 회양목 토피어리·구형 등으로 오랜 시간 다듬어 기른 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