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화려하게 핀 카틀레야 꽃
사진 ⓒ Arne and Bent Larsen, Haarby, Denmark · CC BY-SA 2.5 DK · Wikimedia Commons

카틀레야

Cattleya hybrids

“크고 화려한 꽃과 진한 향으로 '난의 여왕'이라 불리며, 오랜 육종을 거쳐 다양한 색과 모양으로 유통되는 대표적인 서양란입니다.”

열대우림

밝은 빛~반양지
겉흙 완전히 마르면
10~30℃ 권장 온도
까다로움

CITES 부속서 II 대상 식물입니다. 난초과(Orchidaceae) 전체가 CITES 부속서 II 대상입니다. 국제 거래·수출입 시 관련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나, 국내 일반 소매 구매·소장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다만 카틀레야 로바타(C. lobata) 등 일부 야생 원종은 이보다 강한 부속서 I 규제를 받으므로, 일반 유통 교배종과는 구분됩니다.

관리법

빛 밝은 빛에서 약한 직사광까지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헛대(위구경)가 가늘어지고 꽃이 잘 피지 않습니다.

물 겉흙(수태)이 완전히 마른 뒤 흠뻑 줍니다.

과습에 약해 물주기 간격을 넉넉히 둡니다.

  • 봄 5~6일
  • 여름 4~5일
  • 가을 6~7일
  • 겨울 10~14일
습도 높은 습도 선호

건조한 실내에서는 분무나 가습이 도움이 됩니다.

온도 15~28℃, 내한성 없음

서리에 약해 국내에서는 겨울에 반드시 실내로 들여야 합니다.

권장 온도
10~30℃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수태 또는 바크 위주의 착생란용 식재

화분흙보다 통기성이 뛰어난 난 전용 식재가 필요합니다.

비료 생장기에 2~3주 간격, 옅게

난과 전용 비료를 옅게 희석해 사용합니다.

분갈이 2년에 한 번, 개화 직후

수태가 삭으면 배수가 나빠지므로 주기적으로 갈아줍니다.

번식 포기나누기

헛대(위구경)가 여러 개 모이면 3~4개씩 묶어 나눕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

  • 포기나누기 개화 뒤 새뿌리가 시작될 때 나누며 각 분주에 건강한 위구경 3~5개와 생장점을 남깁니다.
  • 후구경 번식 눈이 살아 있는 오래된 후구경을 따로 심어 새촉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전정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살아 있는 위구경과 잎은 저장기관이므로 자르지 않고, 진 꽃대와 완전히 죽은 조직만 제거합니다.

계절별

  • 봄 생장이 활발해지는 주요 생장기입니다.
  • 여름 새 헛대와 잎이 자라는 시기입니다.
  • 가을 꽃눈이 분화되며 개화를 준비합니다.
  • 겨울 품종에 따라 겨울~봄 사이 화려한 꽃이 피는 주요 개화기입니다.

개화

꽃색 흰색 연노랑 노란색 주황색 분홍 진분홍 빨간색 자주 보라 연보라 초록 갈색 복색(2색 이상)

광범위한 교잡군이라 grex에 따라 개화기가 다르고 연중 어느 달에도 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교배명 확인 전에는 월과 색을 좁히지 않습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꽃이 피지 않는다

원인 빛 부족 또는 헛대 미성숙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기고 헛대가 충분히 굵어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뿌리가 검게 물러진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물주기 간격을 늘리고 통기성이 좋은 식재로 교체합니다.

헛대가 쭈글쭈글해진다

원인 물 부족 또는 뿌리 손상

조치 물주기 간격을 확인하고 뿌리 상태를 점검합니다.

유통 품종

  • 카틀레야 교배종 색·크기·향이 다양한 수천 종의 교배종이 존재하며, 원종별로 개화 시기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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