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틀레야
Cattleya hybrids
“크고 화려한 꽃과 진한 향으로 '난의 여왕'이라 불리며, 오랜 육종을 거쳐 다양한 색과 모양으로 유통되는 대표적인 서양란입니다.”
CITES 부속서 II 대상 식물입니다. 난초과(Orchidaceae) 전체가 CITES 부속서 II 대상입니다. 국제 거래·수출입 시 관련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나, 국내 일반 소매 구매·소장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다만 카틀레야 로바타(C. lobata) 등 일부 야생 원종은 이보다 강한 부속서 I 규제를 받으므로, 일반 유통 교배종과는 구분됩니다.
관리법
빛 밝은 빛에서 약한 직사광까지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헛대(위구경)가 가늘어지고 꽃이 잘 피지 않습니다.
물 겉흙(수태)이 완전히 마른 뒤 흠뻑 줍니다.
과습에 약해 물주기 간격을 넉넉히 둡니다.
- 봄 5~6일
- 여름 4~5일
- 가을 6~7일
- 겨울 10~14일
습도 높은 습도 선호
건조한 실내에서는 분무나 가습이 도움이 됩니다.
온도 15~28℃, 내한성 없음
서리에 약해 국내에서는 겨울에 반드시 실내로 들여야 합니다.
- 권장 온도
- 10~30℃
-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수태 또는 바크 위주의 착생란용 식재
화분흙보다 통기성이 뛰어난 난 전용 식재가 필요합니다.
비료 생장기에 2~3주 간격, 옅게
난과 전용 비료를 옅게 희석해 사용합니다.
분갈이 2년에 한 번, 개화 직후
수태가 삭으면 배수가 나빠지므로 주기적으로 갈아줍니다.
번식 포기나누기
헛대(위구경)가 여러 개 모이면 3~4개씩 묶어 나눕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
- 포기나누기 개화 뒤 새뿌리가 시작될 때 나누며 각 분주에 건강한 위구경 3~5개와 생장점을 남깁니다.
- 후구경 번식 눈이 살아 있는 오래된 후구경을 따로 심어 새촉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전정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살아 있는 위구경과 잎은 저장기관이므로 자르지 않고, 진 꽃대와 완전히 죽은 조직만 제거합니다.
계절별
- 봄 생장이 활발해지는 주요 생장기입니다.
- 여름 새 헛대와 잎이 자라는 시기입니다.
- 가을 꽃눈이 분화되며 개화를 준비합니다.
- 겨울 품종에 따라 겨울~봄 사이 화려한 꽃이 피는 주요 개화기입니다.
개화
꽃색 흰색 연노랑 노란색 주황색 분홍 진분홍 빨간색 자주 보라 연보라 초록 갈색 복색(2색 이상)
광범위한 교잡군이라 grex에 따라 개화기가 다르고 연중 어느 달에도 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교배명 확인 전에는 월과 색을 좁히지 않습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꽃이 피지 않는다
원인 빛 부족 또는 헛대 미성숙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기고 헛대가 충분히 굵어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뿌리가 검게 물러진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물주기 간격을 늘리고 통기성이 좋은 식재로 교체합니다.
헛대가 쭈글쭈글해진다
원인 물 부족 또는 뿌리 손상
조치 물주기 간격을 확인하고 뿌리 상태를 점검합니다.
유통 품종
- 카틀레야 교배종 색·크기·향이 다양한 수천 종의 교배종이 존재하며, 원종별로 개화 시기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