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접란
Phalaenopsis hybrids
“나비가 날아든 듯한 꽃 모양 때문에 '호접란'이라 불리며, 국내 화분 선물용 식물 거래액 1위를 차지할 만큼 사랑받는 대표 난입니다.”
CITES 부속서 II 대상 식물입니다. 난초과(Orchidaceae) 전체가 CITES 부속서 II 대상입니다. 국제 거래·수출입 시 관련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나, 국내 일반 소매 구매·소장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파피오페딜룸속·프라그미페디움속은 이보다 강한 부속서 I 규제를 받습니다.
관리법
빛 밝은 간접광이 좋습니다.
직사광은 잎을 태우므로 레이스 커튼 너머의 빛 정도가 적당합니다.
물 화분 속 수태·바크가 마르면 흠뻑 줍니다.
뿌리가 계속 젖어 있으면 무르기 쉬워, 겉으로 뿌리가 은빛으로 마른 뒤 물을 줍니다.
- 봄 7일
- 여름 5~7일
- 가을 7~10일
- 겨울 10~14일
습도 높은 습도 선호
건조한 실내에서는 잎에 분무하거나 근처에 가습기를 둡니다.
온도 따뜻한 온도를 선호, 저온에 약함
가을철 밤 기온이 낮아지는 시기를 겪어야 꽃대가 잘 올라옵니다.
- 권장 온도
- 15~30℃
- 1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일반 화분용 흙 대신 수태·바크(난 전용 배지) 사용
뿌리가 공기 순환이 필요한 착생란이라 일반 흙에 심으면 뿌리가 무릅니다.
비료 생장기 중 월 1~2회, 옅은 농도로
난 전용 비료를 물에 희석해 뿌리에 줍니다.
분갈이 2년에 한 번, 꽃이 진 뒤 봄
배지가 삭아 물빠짐이 나빠지면 새 배지로 갈아 줍니다.
번식 고아(줄기 마디에서 나온 새끼 포기) 분리
꽃대 마디에서 새끼 포기가 나오면 뿌리가 자란 뒤 잘라 따로 심습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7월8월9월
- 고아주(keiki) 분리 꽃대 마디의 고아주에 여러 건강한 뿌리가 생긴 뒤 분리해 난 전용 배지에 심습니다.
전정 꽃이 진 뒤 꽃대 정리
꽃대를 마디 위에서 자르면 곁가지에서 다시 꽃대가 올라오기도 합니다.
계절별
- 봄 새 뿌리와 잎이 자랍니다.
- 여름 생장이 가장 왕성한 시기입니다.
- 가을 밤 기온이 서늘해지며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 겨울 꽃이 피어 오래도록(몇 달씩) 이어집니다.
개화
꽃색 흰색 연노랑 노란색 주황색 분홍 진분홍 빨간색 자주 보라 연보라 초록 갈색 복색(2색 이상)
교잡종별 개화 유도와 색이 다르며 일반 가정에서는 늦겨울~봄 꽃이 2~6개월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꽃대가 안 올라온다
원인 가을철 밤낮 온도차(서늘한 자극)를 겪지 못함
조치 가을에 밤 기온이 조금 서늘한 자리로 옮겨 자극을 줍니다.
뿌리가 검게 무른다
원인 과습 — 배지가 계속 젖어 있음
조치 물주기 간격을 늘리고 배지가 삭았다면 새로 갈아 줍니다.
잎에 하얀 벌레(깍지벌레)가 붙는다
원인 실내 재배에서 흔한 해충
조치 면봉에 알코올을 묻혀 닦아내거나 심하면 원예용 약제를 사용합니다.
유통 품종
- 대륜 화이트 꽃송이가 크고 흰 대표 계열
- 미니호접 소형 화분에 어울리는 왜성 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