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녹색 비늘잎이 촘촘한 편백 가지
사진 CC0 · Wikimedia Commons

편백

Chamaecyparis obtusa

“은은한 향과 피톤치드가 풍부해 산림욕 명소로 유명한 나무로, 목재는 습기와 벌레에 강해 예로부터 고급 건축재·욕조재로 귀하게 여겨졌습니다.”

냉한대침엽수림 교목 일본 정원

양지~반음지
겉흙 마르면 충분히
-15~35℃ 권장 온도
쉬움

관리법

빛 양지~반음지 모두 가능합니다.

어릴 때는 반그늘도 잘 견디지만, 자라면서 양지를 더 필요로 합니다.

물 심은 첫 해는 규칙적으로, 이후에는 보통 수준.

너무 건조한 환경은 피합니다.

  • 봄 7일
  • 여름 5~7일
  • 가을 7~10일
  • 겨울 노지는 거의 불필요
습도 약간 높은 습도 선호

습윤한 환경에서 자생하는 나무로, 너무 건조한 자리는 피합니다.

온도 내한성 있으나 강한 한파에는 약함

남부·중부 지역이 적합하며, 혹한 지역에서는 어린 나무에 방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권장 온도
-15~35℃
-1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 좋고 유기질 풍부한 약산성 흙

물빠짐이 나쁜 자리는 뿌리썩음의 원인이 됩니다.

비료 봄에 한 번이면 충분

과비하면 향이 옅어진다는 의견도 있어 적정량을 지킵니다.

분갈이 노지 식재가 기본, 생울타리·조형수로도 심음

화분 재배 시 2~3년에 한 번 봄에 분갈이합니다.

번식 꺾꽂이(가을~겨울) 또는 실생

반숙지 가지를 삽목하면 발근이 가능합니다.

적기 3월4월8월9월10월11월

  • 종자 파종 익은 구과에서 종자를 채취해 가을 파종하거나 저온층적 뒤 봄에 파종합니다.
  • 반숙지 삽목 여름~가을 발꿈치가 붙은 반숙지를 삽목하며 원예품종은 이 방법으로 유지합니다.
전정 생장기 중 필요시 다듬기

가지가 촘촘한 편이라 통풍을 위해 안쪽 가지를 솎아주면 좋습니다.

계절별

  • 봄 새순이 자랍니다.
  • 여름 짙은 녹색 비늘잎이 왕성하게 자라며 특유의 향이 짙어집니다.
  • 가을 생장이 느려집니다.
  • 겨울 상록 침엽으로 사철 색을 유지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안쪽 잎이 갈색으로 마른다

원인 통풍 부족

조치 안쪽 가지를 솎아 통풍을 확보합니다.

잎이 누렇게 변한다

원인 배수 불량 또는 건조

조치 배수를 개선하고 극단적인 건조·과습을 피합니다.

혹한기에 잎끝이 갈변한다

원인 동해 — 어린 나무이거나 강한 한파

조치 어린 나무는 겨울에 방한하고, 자리 잡으면 대체로 견딥니다.

유통 품종

  • 공작편백 가지가 실처럼 가늘게 늘어지는 관상용 품종
  • 황금편백 잎이 황금빛을 띠는 품종
  • 이본느 잎에 크림빛 무늬가 들어간 품종
  • 퍼플히더 국내 유통명 그대로 전해지는 계열 품종

함께 보기

이 화면의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