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에메랄드빛 원추형 수형이 줄지어 심긴 에메랄드그린 서양측백
사진 CC0 · Wikimedia Commons

에메랄드그린

Thuja occidentalis 'Smaragd'

“짙은 에메랄드빛 잎이 사철 색이 바래지 않고 유지돼,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심는 생울타리·조형수 품종 중 하나로 꼽힙니다.”

냉한대침엽수림 교목 프랑스 정원

양지
겉흙 마르면 충분히
-30~35℃ 권장 온도
쉬움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ASPCA의 독성 목록에 서양측백나무(Thuja occidentalis)가 별도로 등재돼 있지 않으나, 여러 원예·수의학 자료에서 이 나무에 함유된 투존(thujone) 성분이 반려동물에게 구토·설사·과다침흘림·무기력 등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보고합니다. 특히 열매(구과)·가지 끝에 투존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안쪽부터 성글어지고 에메랄드빛이 옅어집니다.

물 심은 첫 해는 규칙적으로, 이후에는 보통 수준.

다른 침엽수보다 건조에 조금 더 약해 한여름 가뭄에는 관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봄 7일
  • 여름 5~7일
  • 가을 7~10일
  • 겨울 노지는 거의 불필요
습도 가리지 않음

노지 재배종이라 실외 습도 범위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온도 내한성 강함, 전국 노지월동

전국 어디서나 별다른 보호 없이 겨울을 납니다.

권장 온도
-30~35℃
-3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 좋고 유기질이 있는 흙

너무 척박하거나 너무 습한 자리는 피합니다.

비료 봄에 한 번이면 충분

생울타리로 자주 다듬는 경우 비료를 조금 더 줘도 좋습니다.

분갈이 노지 식재가 기본, 생울타리는 줄지어 식재

조형수·생울타리 목적으로 화단 경계에 줄지어 심는 경우가 많습니다.

번식 꺾꽂이 (가을~겨울)

반숙지 가지를 삽목하면 발근이 가능하지만 시간이 걸립니다. 가정에서는 묘목 구입이 현실적입니다.

적기 7월8월9월10월11월

  • 반숙지 삽목 여름~가을 발꿈치가 붙은 반숙지를 삽목해 조밀한 원추형 품종 특성을 유지합니다.
전정 생장기 중 필요시 다듬기

원추형 수형을 스스로 유지하는 품종이라 큰 손질 없이도 정형을 유지하지만, 생울타리는 원하는 높이·폭에 맞춰 다듬습니다.

계절별

  • 봄 새순이 자랍니다.
  • 여름 짙은 에메랄드빛 잎이 왕성하게 자랍니다.
  • 가을 생장이 느려집니다.
  • 겨울 상록 침엽으로 사철 에메랄드빛을 유지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안쪽·아래쪽 잎이 갈색으로 마른다

원인 통풍 부족 또는 그늘로 인한 자연스러운 아래쪽 낙엽

조치 포기 간격을 넓혀 통풍을 확보합니다. 아래쪽 자연 낙엽은 어느 정도 정상입니다.

한여름에 잎끝이 마른다

원인 가뭄 스트레스

조치 여름철 건조가 심하면 물을 충분히 줍니다.

잎이 갈색으로 변하며 죽는다

원인 배수 불량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물빠짐이 나쁜 자리라면 배수를 개선하거나 다른 자리로 옮겨 심습니다.

생울타리 아래쪽이 성글어진다

원인 위쪽만 반복해서 다듬어 아래쪽 채광이 부족해짐

조치 위가 좁고 아래가 넓은 사다리꼴로 다듬어 아래쪽까지 빛이 들게 합니다.

유통 품종

  • 에메랄드그린 (기본형) 좁은 원추형 수형과 사철 유지되는 에메랄드빛이 특징인 대표 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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