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로켓
Juniperus scopulorum 'Skyrocket'
“로켓처럼 좁고 곧게 위로 자라는 수형이 이름의 유래로, 향나무 품종 중에서도 폭이 가장 좁아 좁은 공간의 포인트 식재로 즐겨 심습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안쪽부터 성글어지고 좁은 수형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물 심은 첫 해는 규칙적으로, 이후에는 가뭄에 매우 강함.
뿌리가 자리 잡으면 자연 강수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물빠짐이 나쁜 자리를 가장 싫어합니다.
- 봄 비 없으면 10~14일 (첫 해)
- 여름 비 없으면 7~10일 (첫 해)
- 가을 거의 불필요
- 겨울 불필요
습도 가리지 않음
노지 재배종이라 실외 습도 범위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온도 내한성 강함, 전국 노지월동
로키산맥 원산 향나무 계열이라 추위에 강합니다.
- 권장 온도
- -25~35℃
- -2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빠른 흙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지만 물이 고이는 자리는 피합니다.
비료 거의 필요 없음
척박한 환경에 적응한 수종이라 비료 요구가 매우 적습니다.
분갈이 노지 식재가 기본
좁고 곧은 수형 자체가 포인트라 좁은 화단·현관 앞 등에도 잘 어울립니다.
번식 꺾꽂이 (가을~겨울)
반숙지 가지를 삽목하면 발근이 가능하지만 시간이 걸립니다. 가정에서는 묘목 구입이 현실적입니다.
적기 8월9월10월11월
- 반숙지 삽목 늦여름~가을 발꿈치가 붙은 반숙지를 삽목해 매우 좁은 원주형 품종 특성을 유지합니다.
전정 거의 불필요, 필요시 봄에 가볍게
원통형 수형을 자연히 유지하는 품종이라 인위적인 다듬기가 크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웃자란 가지 끝만 정리합니다.
계절별
- 봄 새순이 자랍니다.
- 여름 짙은 청록색으로 곧게 자랍니다.
- 가을 생장이 느려집니다.
- 겨울 상록 침엽으로 사철 색을 유지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안쪽 잎이 갈색으로 마른다
원인 통풍 부족으로 인한 잎마름병
조치 포기 간격을 넓혀 통풍을 확보하고 병든 가지를 잘라냅니다.
폭설이 온 뒤 가지가 벌어진다
원인 좁고 곧은 수형이 무거운 눈에 눌림
조치 폭설이 잦은 지역은 겨울 전에 가지를 가볍게 묶어 두면 벌어짐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지 끝에 붉은 녹 같은 것이 생긴다
원인 향나무녹병 — 근처에 배·사과나무가 있으면 흔함
조치 감염된 가지를 잘라내고, 배·사과나무와 거리를 두어 심습니다.
밑동이 물러진다
원인 배수 불량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물빠짐이 나쁜 흙이라면 마사 등을 섞어 개량합니다.
유통 품종
- 스카이로켓 (기본형) 향나무 품종 중 가장 좁은 원통형 수형이 특징인 대표 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