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복랑

Cotyledon orbiculata var. oophylla

“동글동글한 방울 모양 잎에 뽀얀 흰 가루가 덮이고 가장자리가 붉게 물들어, 국내 다육 애호가들 사이에서 손꼽히는 고가 희귀 품종으로 꼽힙니다.”

스텝

양지
완전히 마른 후
3~30℃ 권장 온도
약간 어려움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코틸레돈속(Cotyledon)의 잎에는 코틸레돈톡신이라는 강심배당체(부파놀라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개를 비롯한 여러 동물에게 구토·설사·서맥 등 심장 관련 증상을 일으킨 사례가 학술 보고로 확인됩니다. 사람에 대한 구체적인 중독 사례는 확인되지 않아 사람 독성 여부는 단정하지 않으며, 반려동물이 잎을 씹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충분해야 잎이 동그랗고 단단하게 자라며 가장자리 붉은빛도 진해집니다.

물 흙이 완전히 마른 뒤 충분히 줍니다.

잎에 물이 닿으면 흰 가루가 벗겨지므로 밑동으로만 조심스럽게 줍니다.

  • 봄 10일
  • 여름 10~14일
  • 가을 10일
  • 겨울 14일 이상
습도 건조한 환경 선호

통풍이 잘 되는 자리에서 병해가 적습니다.

온도 서늘한 기후를 선호

여름 무더위에는 반그늘로 옮기고, 겨울에는 실내로 들입니다.

권장 온도
3~30℃
3℃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매우 좋은 다육식물용 흙

마사토 비중을 높여 물빠짐을 좋게 합니다.

비료 생장기에 한 달에 한 번, 옅은 농도로

비료가 과하면 잎이 웃자라 방울 모양이 흐트러집니다.

분갈이 1~2년에 한 번

뿌리가 화분을 꽉 채우면 한 치수 큰 화분으로 옮겨 심습니다.

번식 잎꽂이 또는 꺾꽂이

떨어진 잎을 마른 흙 위에 올려두면 뿌리와 새싹이 나옵니다.

적기 3월4월5월9월10월11월

  • 줄기 삽목 건강한 끝순을 잘라 절단면을 수일 말린 뒤 배수 좋은 배지에 심습니다.
  • 잎 삽목 기부가 온전히 붙은 잎을 떼어 상처를 말린 뒤 발근시키지만 줄기삽보다 느릴 수 있습니다.
  • 종자 파종 미세 종자를 서늘한 생육기에 표면 파종해 과습을 피합니다.
전정 마른 잎과 꽃대를 제거하고 웃자란 줄기를 생육기에 가볍게 줄입니다.

꽃이 진 뒤 마른 꽃대를 자르고, 서늘한 생육기에 지나치게 긴 줄기를 잎마디 위에서 잘라 수형을 정리합니다. 절단지는 삽수로 쓰며 상처가 마르기 전 물을 주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생장이 왕성해지며 잎이 통통해지는 시기입니다.
  • 여름 무더위에는 생장이 느려지고 반그늘 관리가 필요합니다.
  • 가을 선선해지며 다시 생장이 활발해집니다.
  • 겨울 생장이 느려지며 물주기를 크게 줄입니다.

개화

꽃색 주황색 빨간색 연노랑

성숙 개체가 여름~초가을 꽃대에 주황~붉은 종 모양 꽃을 피우며 변종·재배 반구에 따라 개화기가 달라집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흰 가루가 벗겨져 얼룩덜룩해진다

원인 잎에 직접 물을 뿌리거나 자주 만짐

조치 물은 반드시 밑동으로만 주고, 잎은 되도록 만지지 않습니다.

잎이 물러지고 색이 탁해진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뿌리·잎썩음

조치 물주기 간격을 늘리고 배수를 점검합니다.

잎이 길쭉하게 웃자란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밝은 양지로 옮겨 통통한 방울 모양을 되살립니다.

유통 품종

  • 방울복랑금 잎에 노란빛 무늬가 들어간 변이 품종으로, 국내에서 특히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희귀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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