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자리가 붉게 물든 넓적한 잎이 겹겹이 쌓인 당인
사진 ⓒ George E. Koronaios · CC BY-SA 2.0 · Wikimedia Commons

당인

Kalanchoe luciae

“노처럼 넓적하고 두툼한 잎이 겹겹이 쌓여 자라며, 햇빛과 추위를 받으면 잎 가장자리가 붉게 물들어 계절마다 다른 색을 즐길 수 있는 대형 다육식물입니다.”

스텝

양지
완전히 마른 후
3~32℃ 권장 온도
보통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ASPCA는 칼랑코에속(Kalanchoe)을 개·고양이에게 독성으로 분류합니다. 부파디에놀라이드(강심배당체) 성분이 들어 있어 구토·설사가 가장 흔하게 나타나며, 많은 양을 섭취하면 드물게 심장 리듬 이상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그동안 보고된 사례에서 개·고양이 모두 사망 사례는 없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구체적인 중독 사례는 확인되지 않아 사람 독성 여부는 단정하지 않습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필요합니다.

빛이 강할수록 잎 가장자리의 붉은빛이 진해집니다.

물 흙이 완전히 마른 뒤 충분히 줍니다.

두툼한 잎에 수분을 저장해 과습에 약합니다.

  • 봄 10일
  • 여름 7일
  • 가을 10~14일
  • 겨울 14일 이상
습도 건조한 환경 선호

통풍이 잘 되는 자리에서 병해가 적습니다.

온도 서늘한 기후에서 색이 더 잘 오름

밤낮 기온 차가 클 때, 특히 서늘한 계절에 붉은빛이 짙어집니다.

권장 온도
3~32℃
3℃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매우 좋은 다육식물용 흙

마사토 비중을 높여 물빠짐을 좋게 합니다.

비료 생장기에 한 달에 한 번, 옅은 농도로

비료가 과하면 잎이 웃자라 두께가 얇아질 수 있습니다.

분갈이 2년에 한 번

대형종이라 시간이 지나면 화분을 큰 것으로 바꿔줍니다.

번식 잎꽂이 또는 포기나누기

떨어진 잎을 마른 흙 위에 올려두면 뿌리와 새싹이 나옵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9월10월

  • 자구 분리 모주 기부의 자구가 자체 뿌리를 갖추면 분리해 상처를 말린 뒤 심습니다.
  • 줄기·로제트 삽목 줄기가 생긴 로제트를 잘라 절단면을 말린 뒤 배수 좋은 배지에서 발근시킵니다.
  • 종자 파종 미세 종자를 표면 파종하지만 유묘 성장이 느리고 잎색 변이가 있습니다.
전정 개화 후 죽는 모주 로제트와 마른 꽃대를 자구를 남겨 정리합니다.

꽃이 진 뒤 완전히 쇠퇴한 모주와 마른 꽃대를 기부에서 제거하되 주변 자구를 다치지 않습니다. 개화 전 건강한 로제트의 붉은 잎은 자르지 않습니다.

계절별

  • 봄 새잎이 자라며 생장이 왕성해지는 시기입니다.
  • 여름 더위에는 생장이 느려지고 잎 색이 초록에 가까워집니다.
  • 가을 선선해지며 잎 가장자리 붉은빛이 다시 짙어집니다.
  • 겨울 저온과 강한 빛을 받으면 붉은빛이 가장 진해집니다.

개화

꽃색 연노랑 흰색

성숙 로제트가 겨울~봄 높은 꽃대에 연노랑~흰 통 모양 꽃을 피운 뒤 해당 로제트는 쇠퇴하며 자구가 이어갑니다. 붉은색은 꽃이 아니라 강광·저온의 잎 발색입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이 물러지고 색이 탁해진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뿌리·잎썩음

조치 물주기 간격을 늘리고 배수를 점검합니다.

잎이 초록색 그대로 붉게 물들지 않는다

원인 빛 부족 또는 온도차 부족

조치 더 밝은 양지로 옮기고 서늘한 계절까지 기다립니다.

줄기가 가늘게 웃자란다

원인 빛 부족 또는 비료 과다

조치 빛을 늘리고 비료를 줄입니다.

유통 품종

  • 당인금 잎 가장자리에 노란빛 무늬가 들어간 변이 품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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