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송한 솜털과 갈색 톱니가 있는 곰 발바닥 모양의 웅동자 잎
사진 ⓒ Roger Culos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웅동자

Cotyledon tomentosa

“통통한 잎에 보송한 솜털이 덮이고 잎 끝에 작은 갈색 톱니가 나 있어 마치 곰 발바닥을 닮았다 해서 이름 붙은 개성 있는 다육으로, 독성이 있어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는 손 닿지 않는 곳에 둡니다.”

스텝

양지
겉흙 완전히 마르면
5~32℃ 권장 온도
보통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ASPCA는 코틸레돈속(Cotyledon, 곰 발바닥 포함)을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독성으로 분류합니다. 부파디에놀라이드(bufadienolide) 계열의 강심배당체 성분을 함유해 섭취 시 구토·설사·무기력을 일으키며, 심한 경우 심장 리듬 이상 등 순환기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관리법

빛 하루 6시간 이상 직사광이 좋습니다.

빛이 부족하면 잎 사이가 벌어지며 웃자랍니다.

물 겉흙이 완전히 마른 뒤 흠뻑 줍니다.

잎에 물이 닿으면 솜털 사이에 물이 고여 무를 수 있어 밑동에 줍니다.

  • 봄 10일
  • 여름 10~14일
  • 가을 10일
  • 겨울 14일 이상
습도 가리지 않음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도 잘 견딥니다.

온도 내한성 약함, 서리에 취약

노지 월동이 어려워 화분 재배가 기본입니다.

권장 온도
5~32℃
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매우 빠른 다육 전용 흙

물이 고이는 자리는 피합니다.

비료 생장기에 옅은 농도로 한두 번

과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분갈이 생장기 시작 전 봄, 2년에 한 번

가지가 늘어지며 자라 넉넉한 화분이 좋습니다.

번식 잎꽂이 또는 꺾꽂이

떨어진 잎이나 자른 가지를 흙 위에 두면 뿌리가 납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7월8월

  • 줄기 삽목 건강한 끝순을 잘라 절단면을 수일 말린 뒤 배수 좋은 다육 배지에 심습니다.
  • 잎 삽목 기부가 온전히 붙은 잎을 떼어 상처를 말린 뒤 배지 위에 놓지만 줄기삽보다 느리고 성공률이 낮을 수 있습니다.
  • 종자 파종 미세 종자를 봄에 표면 파종하며 초기 과습·곰팡이를 피합니다.
전정 웃자란 가지나 마른 잎 정리

아래쪽 마른 잎을 정리하면 통풍이 좋아집니다.

계절별

  • 봄 생장이 왕성해지는 시기입니다.
  • 여름 고온다습을 힘들어하는 시기로 통풍이 중요합니다.
  • 가을 선선해지며 다시 생장이 활발해집니다.
  • 겨울 생장이 느려지며 추위에 약해 실내로 들입니다.

개화

꽃색 주황색 빨간색 연노랑

성숙 개체가 여름~초가을 꽃대에 주황~붉은 종 모양 꽃을 피우며 끝부분은 연노랑 기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이 물러지고 검게 변한다

원인 잎에 물이 고여 생긴 과습·뿌리썩음

조치 물은 밑동에만 주고, 물주기 간격을 늘립니다.

잎 사이가 벌어지고 줄기가 길게 자란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볕이 잘 드는 자리로 옮깁니다.

솜털이 지저분해지고 먼지가 낀다

원인 실내 먼지 축적

조치 물을 뿌리지 말고 부드러운 붓으로 가볍게 털어냅니다.

유통 품종

  • 웅동자금 잎에 노란 무늬가 더해진 품종
  • 자웅동자 잎이 더 짙은 자주빛을 띠는 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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