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늘 같은 잎이 줄기를 감싼 청쇄룡
사진 ⓒ Didier Descouens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청쇄룡

Crassula muscosa

“작은 비늘 같은 잎이 줄기를 촘촘히 감싸며 자라 마치 초록빛 사슬이나 이끼처럼 보이는, 독특한 질감의 크라술라입니다.”

스텝

밝은 빛~반양지
겉흙 완전히 마르면
2~30℃ 권장 온도
보통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ASPCA는 크라술라속(Crassula)을 부파디에놀라이드 계열 성분에 의해 개·고양이에게 독성으로 분류하며, 청쇄룡(Crassula muscosa)도 이 패턴을 따릅니다. 섭취 시 침 흘림·구토·구강 자극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미 게시된 근연종 옥나무(C. ovata)·루페스트리스(C. rupestris)와 마찬가지로 심각한 중독 사례는 드문 편입니다. 사람에 대한 독성 여부는 명확한 근거가 부족해 확인 불가로 남겨둡니다.

관리법

빛 밝은 빛에서 약한 직사광까지 잘 견딥니다.

빛이 강할수록 줄기가 촘촘하고 단단하게 자랍니다.

물 겉흙이 완전히 마른 뒤 흠뻑 줍니다.

촘촘한 잎 사이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밑동 위주로 줍니다.

  • 봄 10일
  • 여름 10~14일
  • 가을 10일
  • 겨울 14~18일
습도 가리지 않음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자랍니다.

온도 5~28℃

서리는 피하며, 여름철 무더위에는 반그늘로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권장 온도
2~30℃
2℃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매우 빠른 다육 전용 흙

물이 고이는 자리는 피합니다.

다육용 배양토 60% 펄라이트·마사토 40%

비료 생장기에 한 달 간격, 옅게

과비하면 줄기가 웃자랍니다.

분갈이 2년에 한 번

옆으로 늘어지며 자라 넉넉한 화분이나 걸이형 화분이 좋습니다.

번식 줄기꽂이

잘라낸 줄기를 며칠 말린 뒤 흙에 꽂으면 뿌리를 잘 내립니다.

적기 3월4월5월6월7월8월

  • 줄기 삽목 건강한 줄기를 잘라 절단면을 하루 이상 말린 뒤 배수 좋은 배지에 꽂습니다.
  • 포기나누기 여러 줄기가 뿌리내린 군생을 분갈이 때 나눕니다.
전정 마른 줄기와 웃자란 끝을 생육기에 잘라 치밀한 수형을 유지합니다.

봄~여름 갈변한 줄기를 기부에서 제거하고 긴 줄기는 건강한 마디 위에서 잘라 분지를 유도합니다. 절단면을 말린 건강한 줄기는 삽수로 사용합니다.

계절별

  • 봄 생장이 활발해지는 주요 생장기입니다.
  • 여름 무더위에는 반그늘로 옮기고 물을 줄입니다.
  • 가을 서늘한 날씨에 생장이 다시 활발해집니다.
  • 겨울 생장이 둔화되며 물주기를 줄입니다.

개화

꽃색 연두 노란색

여름~초가을 줄기 마디에 매우 작은 연두~노란 꽃이 생기지만 비늘 같은 잎줄기 수형이 더 두드러집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줄기가 가늘고 힘없이 늘어진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깁니다.

잎이 물러지고 떨어진다

원인 과습으로 인한 뿌리썩음

조치 물주기 간격을 늘리고 배수가 좋은 흙으로 개량합니다.

줄기 속에 작은 벌레가 보인다

원인 깍지벌레 등 해충

조치 면봉에 알코올을 묻혀 제거하거나 친환경 살충제를 사용합니다.

유통 품종

  • 청쇄룡 원종 밝은 연두색을 띠는 개체와 붉은빛이 도는 개체가 함께 유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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