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종이 같은 껍질이 벗겨진 굵은 줄기의 금산호
사진 CC0 · Wikimedia Commons

금산호

Cyphostemma juttae

“노랗게 벗겨지는 종이 같은 껍질과 굵게 부풀어 오른 줄기가 이국적인 인상을 주는 포도과 코덱스 식물로, 잎과 열매에 강한 독성이 있어 다루는 데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텝

양지~밝은 간접광
생장기에만, 휴면기 단수
5~32℃ 권장 온도
까다로움

반려동물에게 유해합니다 금산호(Cyphostemma juttae)의 잎과 열매에는 탄닌 성분이 고농도로 들어 있어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강한 독성이 있습니다. 원산지인 아프리카 남부에서는 예로부터 사냥용 화살촉에 바르는 독으로 쓰였을 만큼 위험도가 높은 식물로 알려져 있어, 잎·열매 어느 부분도 섭취해서는 안 되며 반려동물과 어린아이의 접근을 철저히 차단해야 합니다.

관리법

빛 밝은 빛을 좋아합니다.

빛이 부족하면 줄기가 웃자라고 껍질 무늬가 옅어집니다.

물 생장기(잎이 있을 때)에만 겉흙이 마르면 줍니다.

낙엽 후 휴면기에는 완전히 물을 끊어야 줄기가 썩지 않습니다.

  • 봄 7~10일(생장기)
  • 여름 7~10일
  • 가을 낙엽 시작 시 서서히 단수
  • 겨울 완전 단수(휴면기)
습도 가리지 않음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자랍니다.

온도 10~30℃, 겨울 휴면 필요

휴면기에는 서늘하고 건조하게 관리합니다.

권장 온도
5~32℃
5℃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합니다
흙 배수가 매우 빠른 다육·코덱스 전용 흙

줄기가 과습에 매우 약해 배수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다육용 배양토 50% 펄라이트·마사토 50%

비료 생장기에 한 달 간격, 옅게

휴면기에는 비료를 주지 않습니다.

분갈이 2~3년에 한 번, 생장기 시작 시점

줄기가 다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룹니다.

번식 씨앗뿌림

실생 개체는 자라면서 줄기가 서서히 굵어집니다.

적기 4월5월6월7월

  • 종자 파종 완숙 열매에서 과육을 제거한 신선 종자를 따뜻하고 배수 좋은 배지에 파종하며 발아가 느리고 불규칙할 수 있습니다.
  • 줄기 삽목 생육기 줄기를 발근시킬 수 있으나 성공률이 낮고 실생묘 같은 코덱스가 잘 발달하지 않습니다.
전정 휴면기에 마른 가지와 교차 가지를 제거하고 생육기 강전정은 피합니다.

낙엽 휴면 중 완전히 마른 가지와 안쪽으로 교차하는 가지만 기부에서 제거합니다. 굵은 코덱스와 건강한 주지는 보존하고 유액성 수액·절단부 부패를 피하도록 건조한 날 작업합니다.

계절별

  • 봄 휴면에서 깨어나 잎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 여름 잎이 무성하게 자라는 생장기입니다.
  • 가을 열매가 열리고 잎이 낙엽을 준비합니다.
  • 겨울 잎이 모두 떨어지고 줄기만 남아 휴면합니다.

개화

꽃색 연두 노란색

원산지의 따뜻한 생육기에 작은 연두~노란 꽃차례가 생기고 뒤이어 열매가 맺히며 반구가 바뀌면 개화월도 반대로 이동합니다. 꽃보다 굵은 줄기와 잎이 관상 포인트입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줄기가 물러지고 냄새가 난다

원인 휴면기 과습으로 인한 줄기썩음

조치 휴면기에는 물을 완전히 끊고 서늘하고 건조하게 관리합니다.

줄기가 가늘게 웃자란다

원인 빛 부족

조치 더 밝은 자리로 옮깁니다.

잎에 노란 반점이 생긴다

원인 직사광으로 인한 엽소

조치 너무 강한 직사광은 살짝 걸러줍니다.

유통 품종

  • 금산호 원종 국내에서는 대부분 원종 형태로 유통되며, 줄기의 굵기와 껍질 무늬로 개체 가치가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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