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요강꽃
Cypripedium japonicum
“부채를 펼친 듯한 커다란 잎 두 장 사이에서 꽃이 피는 자생란으로, 국내에 남은 개체가 매우 적어 멸종위기 I급으로 보호받습니다.”
CITES 부속서 II 대상 식물입니다. 난초과 전체가 CITES 부속서 II에 등재돼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으로, 자생지 채취·이동이 엄격히 금지됩니다. 자생지 위치를 공개하지 않는 것이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관리법
빛 숲 속처럼 어두운 그늘이 맞습니다.
복주머니란보다도 더 어두운 자리를 좋아합니다. 직사광이 잠깐만 들어도 잎이 상합니다.
물 항상 촉촉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낙엽이 두껍게 덮인 숲 바닥의 습도가 기준입니다. 마르면 회복이 거의 되지 않습니다.
- 봄 2일
- 여름 2일
- 가을 4~5일
- 겨울 휴면 — 얼지 않을 만큼만
습도 70~90%의 매우 높은 습도가 필요합니다.
자생지가 안개가 잦은 계곡 주변입니다. 일반 가정 습도로는 유지가 어렵습니다.
온도 서늘한 기후 식물 — 더위에 매우 약합니다.
여름 밤 기온이 20℃ 아래로 떨어지는 환경이라야 오래 삽니다. 도시 평지에서는 여름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 생장 범위
- 8~22℃
- 벗어나면 생장이 멈춥니다
- 생존 한계
- -25~30℃
- -25℃ 아래로는 조직 손상이 시작됩니다
흙 낙엽 부식토 위주의 푹신한 흙을 씁니다.
숲 바닥의 부엽층을 재현합니다. 다져지면 뿌리줄기가 뻗지 못합니다.
부엽토 50% 마사 30% 펄라이트 20%
비료 사실상 주지 않습니다.
부엽토가 분해되며 나오는 양분으로 충분합니다. 비료를 주면 오히려 뿌리가 상합니다.
분갈이 되도록 옮기지 않습니다.
뿌리줄기가 끊기면 회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갈이 자체가 위험한 종입니다.
번식 사람 손으로 늘리기 어렵습니다.
종자 발아에 공생균이 필요하고 뿌리줄기 분할도 실패율이 높습니다. 증식은 전문 연구기관의 영역입니다.
적기 10월
- 조직배양(가정 재배 불가) 국립수목원 등에서 복원 목적으로만 증식이 이뤄집니다.
전정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잎이 가을에 자연히 시듭니다. 자를 일이 없습니다.
계절별
- 봄 잎이 펴지며 4~5월에 꽃이 핍니다. 그늘과 습도를 지켜 줍니다.
- 여름 고온이 가장 큰 위협입니다. 서늘한 자리를 확보하지 못하면 이 시기에 잃습니다.
- 가을 잎이 시들고 휴면에 듭니다.
- 겨울 휴면기입니다. 자생지에서는 눈 아래에서 겨울을 납니다.
개화
꽃색 연두 갈색 흰색
꽃이 잎 사이에서 고개를 숙이고 피어 위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잎 가장자리가 마르며 갈변한다
원인 습도 부족이거나 빛이 너무 강합니다.
조치 더 어두운 자리로 옮기고 주변 습도를 올립니다.
여름을 넘기지 못하고 사라졌다
원인 고온으로 뿌리줄기가 상한 것입니다.
조치 평지 재배 자체가 어려운 종입니다. 서늘한 환경을 만들 수 없다면 재배를 권하지 않습니다.